드디어 집에 있는 마지막 유리컵을 깨먹었습니다^^ 드디어 집에 있는 마지막 유리컵을 깨먹었습니다^^ 이거 웃을 일이 아닌데... 언제부터인가 그릇이나 유리컵을 들거나 설거지 할 때마다 손이 미끄럽기 시작했지요. 오래된 것들이 하나씩 깨지면서 없어지고 있는 중입니다. 그래서 무엇을 손에 쥐면 힘주어 잡는 새로운 버릇이 만들어지.. 살아가노라니 2012.03.05
평범한 영웅 롯기 3:10 평소 아내로서 어머니로서 어떤 대접을 받고 사는가? 남이 알아주지 않는 집안 일로 바쁜 아내가 하루라도 집을 비운다면 집은 엉망이 된다. 주부와 어머니는 평범하다. 평범한 사람은 유명하지도 않고 남이 알아주지도 않는다. 가사노동을 하는 주부가 하는 살림은 가정을 살리는 일을 하는 .. 기도와 말씀 2006.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