싹퉁바가지 & 싸가지 요즘 인기 있는 씨트콤에 시어머니로부터 ‘싹퉁바가지’라는 소리를 듣는 며느리가 나온다. 자기 할 일 다 하고, 하고 싶은 말 다하는 그래서 일면 어른 입장에서는 버르장머리 없게 보이는 것을 뜻하는 것 같다. 거기에는 전성기가 지나서 뒷자리에 물러나 앉은 어른 세대가 패기 있고 자신만만한 .. 살아가노라니 2007.02.14
ㅎㅎㅎ 퍼블리즌(Publizen) 워싱턴 포스트지가 신세대 퍼블리즌(Publizen)에 대한 기사를 실었다고 한다. 자기 홍보(Publicity)와 시민(Citizen)의 합성어란다. '공개한다. 고로 존재한다'가 이들의 모토란다. 이들은 '알려지고 싶고, 유명해지고 싶은 욕구말고는 이들의 특징을 설명하기 어렵다'고 분석했단다. 그것은 잊혀 지내기보다는.. 이런저런 생각들 2006.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