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유가 세상에 초대받은 것을 축하합니다 우리 신혼부부 소그룹의 부부가 출산을 해서 심방을 갔습니다. 태명이 "은총"이었던 아기가 이 세상에 초대받은 지 이틀 째 유리창 너머로 상견례 했습니다. 엄마가 성경을 읽는 가운데 지혜롭고 아름다운 사람이 되라고 "지유"라 이름 지었답니다. 앞으로 지유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 믿음 이야기 2013.09.16
견고하게 하소서 심방시 설교 주제인 시편 말씀입니다. 주 우리 하나님의 은총을 우리에게 내리게 하사 우리의 손이 행한 일을 우리에게 견고하게 하소서 우리의 손이 행한 일을 견고하게 하소서 (시편 90: 17) 매일 아침 이 시편을 봅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3.01.14
심방 및 성찬 담임목사님과 부목사님 그리고 권사님들이 연구소로 심방을 오셨습니다. 예배를 드리고 성찬식을 했습니다. 교회 예배중 성찬식에 참여하는 것과는 또 다른 감동을 받았습니다. 예배후 함께 나눈 애찬 좋은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평안을 누렸습니다.^^ 믿음 이야기 2013.01.11
잃어버린 계절들 지난 가을 교통사고를 당한 이래 내 생활에서 일상과 계절이 실종되었다. 50일간의 입원과 퇴원후의 통원치료로 인해 원하지 않는 치료를 목적으로 사는 생활이 시작되었다. 오전 늦게 아니면 오후에 일어나 매일 물리치료를 받으러 가고 일주일에 두 번씩 통증치료를 받으러 가다보니 모든 활동을 접.. 살아가노라니 2003.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