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선교회 회장으로 봉사하게 되었습니다. 올해 국민건강보험공단 본부 직장선교회 회장으로 봉사하게 되었습니다. 오랜 기간 봉사해오신 회장님이 서울지사로 전근을 가시게 되어서 맡게 되었습니다. 대학원에서 기숙사 생활을 하던 시절에 '사랑의 모임'을 맡아 매주 모여 예배를 드렸던 기억이 났습니다. 졸업후 들어간 한국.. 믿음 이야기 2018.04.10
실시간 중계 인터넷 예배 드리기 거동이 편치 않게된 이후로 주일에 교회에서 유튜브로 실시간 중계 하는 예배를 인터넷으로 드린지가 꽤 되었습니다. 여러 이유로 교회 출석을 못하는 성도들이 어디서든 예배를 드리게 된 것이 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믿음 이야기 2018.03.11
강명옥 노래 목록 찬송가를 부르고 녹음하게 된 것은 10년도 더 된 예전에 우리 부부가 연단의 길을 걷기 시작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힘든 시기에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기도하며 그저 앞으로 가는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 때 시간이 되는 대로 남편을 위해 찬송가를 불렀습니다. 남편은 찬송가를 듣다가 녹음을 시작하였고 연습도 한번 없.. 내가 부른 찬송가 2018.01.28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All the Way My Savior Leads Me) 강명옥 노래 유튜브 https://youtu.be/QQtSUVSkbAI 찬송가 384장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All the Way My Savior Leads Me)>을 유튜브에 올렸습니다. 믿는 사람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나의 갈 길 다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내주 안에 있는 긍휼 어찌 의심하리요 믿음으로 사는 자는 하늘 위로 받겠.. 내가 부른 찬송가 2018.01.28
새벽예배 새벽예배 마치고 나오는데 교회에서 준비한 선물이 있었습니다. 가끔 따끈한 드링크 음료수 등을 준비해주시는데 차가운 새벽이 따뜻해지곤 합니다. 오늘 창세기 50장 22-26절을 끝으로 창세기 말씀이 끝났습니다. 애굽의 2인자, 정치인으로 살았던 요셉이 110세로 죽으며 후손들에게 남기.. 믿음 이야기 2017.11.15
강명옥권사 의선교회 2부예배 대표기도 (2017.09.24) 1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2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3 여호와께서 너를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이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4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5 여호와는 너.. 믿음 이야기 2017.09.25
의선교회 창립 36주년 기념주일 오늘이 교회 창립 36주년 주일입니다. 저녁에 있을 '우리들의 시와 음악과 이야기' 행사에서 시낭송을 하기 위해 기다리는 동안 교회의 이곳 저곳을 둘러보았습니다. 많은 기억과 감회가 떠오릅니다. (2017.09.11.일) 믿음 이야기 2017.09.13
어린 아이 같은 우리 어린 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길로 가겠네 한 걸음 한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 걸어가리 (찬송가 430장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기도와 말씀 2017.08.08
떠나시는 목사님과 함께 6년 넘게 봉사해오신 부목사님이 다른 교회로 가시게되어 권사님들과 함께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보내드리는 마음이야 마냥 서운하지만 담임목사님이 아니면 부목사님이나 전도사님들은 일정기간 봉사하시고 다른 교회로 가시는 것이 관례라 붙잡을 수도 없습니다. 돌이켜보니 1990년부.. 카테고리 없음 2017.07.22
강명옥권사 의선교회 2부예배 대표기도 (2017. 07. 16) 1 악을 행하는 자들 때문에 불평하지 말며 불의를 행하는 자들을 시기하지 말지어다 2 그들은 풀과 같이 속히 베임을 당할 것이며 푸른 채소 같이 쇠잔할 것임이로다 3 여호와를 의뢰하고 선을 행하라 땅에 머무는 동안 그의 성실을 먹을 거리로 삼을지어다 4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 기도와 말씀 2017.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