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와 가슴과 돈지갑의 회개 종교 개혁자 마르틴 루터는 회개에는 머리와 가슴과 돈지갑의 회개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머리의 회개는 지적인 변화를, 가슴의 회개는 사랑과 정의를 실천하는 이웃사랑을, 돈지갑에 대한 회개는 물질에 대한 변화를 말합니다. 이 중에서 가장 어려운 것이 돈지갑의 회개라고 할 수 있.. 카테고리 없음 2016.02.05
기뻐하라 온전하게 되며 위로를 받으며 마음을 같이하며 평안할지어다 나와 너를 넘어 우리가 되기 위해서는 인사하는 것이 거듭나야 합니다. 진정을 가지고 인사를 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말하노니 형제들아 기뻐하라 온전하게 되며 위로를 받으며 마음을 같이하며 평안할지어다 또 사랑과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고린도후서 13:11) - 주.. 기도와 말씀 2016.01.31
내가 불로 둘러싼 성곽이 되며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불로 둘러싼 성곽이 되며 그 가운데에서 영광이 되리라 (스가랴 2:5) "인생의 어찌할 수 없는 문제와 상황 속에 우리에게 성벽이 되어주시고, 불담이 되어주시고, 우리 가운데 임하셔서 영광이 되시겠다고 선포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 인생 가운데 친히 걸어오셔.. 기도와 말씀 2016.01.19
강명옥이 부른 찬송가 "너 시험을 당해" 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QTCTZMwUTYU 너 시험을 당해 범죄치 말고 너 용기를 다해 곧 물리쳐라 너 시험을 이겨 새 힘을 얻고 주 예수를 믿어 늘 승리하라 우리 구주의 힘과 그의 위로를 빌라 주님 네 편에 서서 항상 도우시리 네 친구를 삼가 잘 선택하고 너 언행을 삼가 늘 조심하라 너 열심을.. 내가 부른 찬송가 2016.01.18
우리 믿는 사람들 그리스도인들은 말씀으로 삽니다 우리 믿는 사람들 그리스도인들은 말씀으로 삽니다. 하나님과 교제하고 말씀을 듣고 말씀을 먹고 말씀에 감동하며 그 감동을 하나님께 올려드릴 때 사는 맛이 있습니다. "하나님 이 시간에도 병상에서 고통가운데 있는 성도들을 기억하여 주옵시고 위로하여 주시며 주님의 십자가의 보.. 기도와 말씀 2015.12.19
우리의 삶이 평안과 평화를 만들어가는 여정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희생된 영혼들을 받아주시고 그 가족들을 위로하여 주시옵소서. 슬퍼하는 마음들을 위로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마음들과 모든 땅에 평안을 주시고 평화가 이루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삶이 평안과 평화를 만들어가는 여정이 되게 하옵소서. - 새벽기도 - 기도와 말씀 2015.11.15
우리가 부족하지만 하나님 앞에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가 부족하지만 하나님 앞에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없이 성공하는 삶을 부러워하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 안에 거함이 우리 영혼에 얼마나 큰 위로와 소망이 되는지 날마다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 새벽기도 말씀과 기도문 중에서 - (사진 : 경복궁 은행.. 기도와 말씀 2015.11.13
우리는 하나님이 허락하신 분복을 우리 능력 우리 소유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허락하신 분복을 우리 능력 우리 소유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참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 중심의 삶, 절제된 삶, 배려가 이끄는 삶을 살아야합니다. "취업난으로 힘들어하는 청년들의 마음을 위로하여 주옵소서. 경제가 호전되고 좋은 일자리.. 기도와 말씀 2015.11.03
우리는 영적인 파수꾼들입니다. 우리는 영적인 파수꾼들입니다. 복음 전도는 듣기좋은 말을 하거나 교양강좌가 아니며 반드시 해야하는 사명입니다. 우리는 죄의 독사에서 벗어날수 있는 해독제를 갖고 있습니다. 듣든지 안듣든지 전해야하며 그 결과는 나의 책임이 아닙니다. 믿지 않을 사람이라고 쉽게 판단해서는 .. 기도와 말씀 2015.09.15
그 심령은 물 댄 동산 같겠고 다시는 근심이 없으리로다 할지어다 우리가 사람 앞에서 어떤 모양, 어떤 정황에 있든지 만인을 사랑하시고 구원하시는 하나님께 위로받고 회복하고 감사하는 가운데 힘있게 살아가는 오늘이 되기 바랍니다. 12 그들이 와서 시온의 높은 곳에서 찬송하며 여호와의 복 곧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과 어린 양의 떼와 소의 떼를.. 기도와 말씀 2015.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