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명옥권사의 찬송가 < 487장 죄짐 맡은 우리 구주 > 죄짐 맡은 우리 구주(487장).wav.mp3 죄짐맡은 우리구주 어찌좋은 친군지 걱정근심 무거운짐 우리주께 맡기세 주께고함 없는고로 복을 얻지못하네 사람들이 어찌하여 아뢸줄을 모를까 시험걱정 모든괴롬 없는사람 누군가 부질없이 낙심말고 기도드려 아뢰세 이런 진실하신 친구 찾아볼수있을까 우리 약.. 내가 부른 찬송가 2009.06.25
강명옥권사의 찬송가 < 395장 너 시험을 당해 > 너 시험을 당해(395).wma.mp3 너 시험을 당해 범죄치 말고 너 용기를 다해 곧 물리쳐라 너 시험을 이겨 새 힘을 얻고 주 예수를 믿어 늘 승리하라 우리 구주의 힘과 그의 위로를 빌라 주님 네 편에 서서 항상 도우시리 네 친구를 삼가 잘 선택하고 너 언행을 삼가 늘 조심하라 너 열심을 다해 늘 충성하고 온.. 내가 부른 찬송가 2009.06.21
강명옥권사의 찬송가 < 434장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 나의 갈 길 다 가도록(434).wav.mp3 나의 갈 길 다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내주 안에 있는 긍휼 어찌 의심하리요 믿음으로 사는 자는 하늘 위로 받겠네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형통 하리라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형통 하리라 나의 갈 길 다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어려운 일 당한 때도 족한 은혜 주시네.. 내가 부른 찬송가 2009.06.19
당신도 평일 낮 12시에 보신각종을 12번 칠 수 있다 매일 낮 12시면 종로 일대에 보신각 종소리가 퍼져 나간다. 사무실이 있는 광화문에서는 그 종소리가 은은하게 들려 묘한 감동을 주곤 한다. 점심시간 무렵 종각 옆에 갈 일이 있어 지나치는데 종각 앞에 수문장 차림의 사람들이 서 있었다. “어, 뭔 행사하나봐...12시라 종치는 행사 하는가 봐요.” 그.. 여행, 사진, 행사 2008.11.21
연등축제 주말저녁 오랜만에 한가하게 인사동 골목길을 돌다가 연등행사 준비를 하는 것을 보았다. 각 사찰에서 신도들이 갖가지 모양의 연등을 가지고 행렬하는 모습이 흥겨워 보였다. 텅 빈 조계사 거리에서 외국인들은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누르기에 바빴다. 오색등으로 뒤덮인 조계사에는 축제 분위기로 들.. 이런저런 생각들 2007.05.22
1부예배 대표기도 (2007.03.04) 은혜가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세상 속에 살다가 이렇게 주일 성전에 나와 예배를 드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시고 하늘의 영원한 삶에 대한 소망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제 만물이 소생하는 봄이 돌아왔습니다. 우리들의 믿음과.. 기도와 말씀 2007.03.05
몸살감기 며칠 전부터 이상하다 싶었는데 드디어 터졌다. 두통에 구토에 근육통에 기력이 다 떨어졌다. 주일 아침 간신히 일어나 예배를 드리러 간다고 나섰다. 교회 다 도착해서쯤 도저히 앉아있을 것 같지 않아 돌아섰다. 중간에 차에서 내려 위액을 다 쏟아낸 다음 집에 돌아왔다. 남편이 쑤어준 죽을 두 숟.. 살아가노라니 2006.12.18
한국인의 7대 욕망 한국 사람들은 무엇을 바라고 사는가? 어떤 욕망을 가지고 있는가? 이에 대한 연구를 한 연구소가 발표하였는데 보면서 참 그렇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연구소 관계자는 한국인들은 자신의 욕망에 대해 부끄러워하지 않고 당당하게 표현한다고 한다. 또한 세계의 변화보다는 자신의 삶을 가꾸는 것.. 이런저런 생각들 2006.12.10
평화 할미 손녀딸을 삼 년 만에 만났다. 태어난 지 얼마 안되어 눈감고 쌕쌕 자는 모습본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제 엄마 통화하는 옆에서 재잘거리는 소리가 보통이 아니게 들리는 나이가 되었다. 사실 약속한 인사동으로 나가면서 은근히 떨렸다. 사람 만나면서 떨어본 적은 없는데 세 살 배기 꼬마 만나는 .. 살아가노라니 2006.11.02
1부예배 대표기도(2006.10.15)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아버지의 자녀로 예배를 드리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우리 주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심을 통해 우리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삶에 대한 소망을 허락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들에는 곡식이 익어가고 나무에는 열매가 맺히는 결실의 계절입니.. 기도와 말씀 2006.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