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를 다닌다고 직분을 섬긴다고 다가 아닙니다 교회를 다닌다고 직분을 섬긴다고 다가 아닙니다.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앞에서 우리 자신들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우리들도 교회 안에 있다는 것으로 안주하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뿐만 아니라 우리들의 자녀도 교회 안에 있다는 것으로 다 된 것처럼 여기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 카테고리 없음 2015.08.04
중심이 선 사람 (고도원의 '아침편지'에서') 중심이 딱 선 사람은 어떤 소리를 해도 홀리지 않지만, 중심이 서지 않은 사람은 늘 망상 속에 있으니 걸리게 돼요. 같은 꽃을 보고도 한숨 지으며 눈물 뿌리는 사람이 있고 웃고 노래하는 사람도 있잖아요? 그렇다고 노래하는 꽃, 눈물뿌리는 꽃이 따로 있나요? 자기 마음을 .. 이런저런 생각들 2002.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