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밥상 봉사 사진 지난 여름 전교인 수련회 때 목사님을 비롯한 중직자들이 천국밥상 봉사를 나섰다. 머리에 캡을 쓰고 앞치마를 두르고 목에는 빨간 리본을 매고... 발에 불이 나도록 음식을 날랐는데 얼마나 많이 웃었는지 모른다. We can go to others because Jesus came to us.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오셨으므로 우리도 다른 이들.. 믿음 이야기 2006.09.16
초록 바다에 빠지다 7월말 교회에서 전교인 수련회를 떠날 예정이다. 아기들은 물론이고 어르신들까지 모두 모시고 가는데 몇 백 명이 그것도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하는 일이라 벌써부터 팀을 짜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그리고 수련회에 대한 기도를 계속해오고 있는데 그 연속의 일환으로 토요일 오후부터 주일 .. 믿음 이야기 2006.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