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 이야기

천국밥상 봉사 사진

평화 강명옥 2006. 9. 16.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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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전교인 수련회 때 목사님을 비롯한 중직자들이 천국밥상 봉사를 나섰다.

 

머리에 캡을 쓰고 앞치마를 두르고 목에는 빨간 리본을 매고...

 

발에 불이 나도록 음식을 날랐는데 얼마나 많이 웃었는지 모른다.

 

 

 

We can go to others because Jesus came to us.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오셨으므로 우리도 다른 이들에게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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