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pia 내마음의 서재 <강명옥 이사장의 서재는 사람과 세상을 보는 창문이다> 강명옥 이사장의 서재는 사람과 세상을 보는 창문이다. 저는 책을 좋아해서 중고등학교 시절에 한국문학시리즈, 세계문학시리즈 같은 소설이나 시도 많이 읽고, 또 「헬렌 켈러 자서전」 이나, 「말콤 엑스」, 「간디 자서전」 등 사회문제와 관련된 인물의 자서전 등에도 관심이 많았어.. 카테고리 없음 2014.01.05
인왕산 바위 책상 앞에 앉아 창문을 열면 보이는 인왕산 바위이다. 푸르름이 눈을 시원하게 한다. 그리고 바위 위로 보이는 하늘이 늘 마음을 시원하게 한다. In a world where many people couldn't care less, Christians should be people who couldn't care more. 남을 전혀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은 세상에서 그리스도인들은 오로지 남.. 살아가노라니 2006.07.26
왜 저렇게 십자가가 큰 거야 꿈을 꾸었다. 예수님이 등에 지신 십자가가 너무도 크고 무겁게 보여 나도 모르게 소리쳤다. “왜 저렇게 십자가가 큰 거야...왜 저리 큰 거야...” 여러 사람이 주위에서 웅성거리는 가운데 깼다. 환상에서든 꿈속에서든 예수님을 본 것은 처음이다. 종일 꿈속에서 봤던 커다란 십자가가 눈앞에 어른어.. 믿음 이야기 200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