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노라니

인왕산 바위

평화 강명옥 2006. 7. 26.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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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앞에 앉아 창문을 열면 보이는 인왕산 바위이다.

 

푸르름이 눈을 시원하게 한다.

 

그리고 바위 위로 보이는 하늘이 늘 마음을 시원하게 한다.

 

 

In a world where many people couldn't care less, Christians should be people who couldn't care more. 
남을 전혀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은 세상에서 그리스도인들은 오로지 남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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