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감사절 과일 기부 추수감사절이면 성도들이 과일 한개씩을 가져옵니다. 이렇게 모은 과일들은 잘 포장해서 교회 근처 사시는 독거 어르신들 그리고 교회에서 주기적으로 사회봉사가는 복지관 어르신들에게 전달해드립니다. 올해도 그렇게 따뜻한 과일들이 전해졌습니다. 믿음 이야기 2014.11.24
감사나무 추수감사절 성도들이 낸 감사카드로 만든 "감사나무" 각 카드마다 써있는 감사 내용이 새로오는 2014년에는 더 풍성한 감사로 넘치기 바랍니다. 믿음 이야기 2013.11.10
감사나무 올해도 감사나무에 열매가 주렁주렁 열렸습니다. 감사주일에 각자 올 한해 감사한 일들을 적어와 만듭니다. 이렇게 다양한 감사열매들에 대해 감사합니다.^^ 믿음 이야기 2012.11.05
추수감사절 과일들은 독거어르신들에게로 간다 추수감사절 주일입니다. 올해도 성도들은 각각 1개의 과일을 가져왔습니다. 약 15박스에 달하는 이 과일들은 매달 교회에서 의료, 가사, 미용 봉사 등을 가는 복지관의 독거어르신들에게 전달됩니다. 올 가을에는 누구에게나 풍성한 가을, 한 일에 대한 결실을 맺는 가을이 되기를 소망합.. 믿음 이야기 2012.10.29
감사나무 추수감사절에 성도들이 낸 감사카드로 만든 <감사나무>입니다. 우리 감사카드가 어디 있나 찾아봤더니 나무 꼭대기에 달려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모든 날에 감사합니다.”로 시작되는 올해의 감사카드. 어제와 오늘과 내일에 감사합니다.^^ 믿음 이야기 2011.11.06
추수감사절과 감사 추수감사주일, 성도들이 과일 하나씩 가져왔습니다. 이 과일들은 지역의 혼자 사시는 어르신들께 나눠 드리게됩니다. 감사는 감사의 조건때문이 아니라 감사하는 사람이기에 감사할수 있답니다.^^ 믿음 이야기 2011.10.30
감사 나무 추수감사절 성도들은 모두 과일 한개씩과 감사카드를 준비하였다. 과일은 독거어르신들에게 전달되었고 감사카드들은 감사나무의 아름다운 잎들이 되었다. 각양 각색의 감사 내용들 그저 이렇게 살아있고 생각하고 움직일 수 있고 감사할 수 있는 것이 감사하다^^ 믿음 이야기 2009.11.12
추수감사절에 어제는 추수감사절이었다. 매년 추수감사절에는 감사헌금, 감사노트 그리고 과일 한개 씩을 들고 교회에 간다. 감사노트를 쓰는 시간은 하나님께서 지금의 내가 있기까지 보호하시고 인도해주신 것에 대해 돌이켜보고 감사하는 시간이다. 교인들이 가져오는 과일은 교회 근처 독거 어르신들에게 나.. 믿음 이야기 2007.10.29
그 중의 한사람 <말씀> 누가복음 17:11-17:17 추수감사절에 올해 어려움을 뛰어넘는 감사가 있었는가? 헬렌 켈러는 보지도 듣지도 말하지도 못했지만 좋은 선생님의 지도로 훌륭하게 자라 시각장애인들에게 소망을 주었다. 그 헬렌 켈러가 "우리가 가진 것 때문에 감사할 것은 없다. 우리가 되어진 것에 대해 감사한.. 기도와 말씀 2006.10.29
추수감사절과 과일 매년 추수감사절이면 각 교인들이 각자 감사카드와 과일들을 준비해 가지고 와서 예배 때 한 명씩 줄지어 나가 교단에 마련해 놓은 쟁반과 소쿠리에 과일을 담고 감사카드를 넣는 행사를 가진다. 그리고 입교, 세례, 유아세례를 주는 의식을 치른다. 추수감사주일 전 주일에 과일을 준비하라는 이야기.. 믿음 이야기 2005.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