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깊이 생각하면 예수님에게 붙잡히게 됩니다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면 예수님에게 붙잡히게 됩니다. 하나님 나라까지 갈 수밖에 없습니다. * 생각 : 마음이 깊이 쏠림. 그리거나 그리워하는 마음 - 주일 설교 말씀 중에서 - 기도와 말씀 2012.03.20
동창 이민아 목사 문상을 다녀와서 동창 이민아 목사 문상을 다녀와서 작년 가을 모임에서 여러 친구들이 동창인 이민아 목사 간증집회를 다녀왔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학교 다닐 때 공부 잘하고 예쁘고 그리고 이어령 교수님 딸로 잘 알려졌던 민아에 대한 소식은 졸업 후에도 간간이 들어오던 터였습니다. 집회에 다.. 믿음 이야기 2012.03.17
강명옥권사의 성지순례 (97)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강명옥권사의 성지순례 (97)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을 돌다가 하늘을 보았는데 구름 속에 빛이 내려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2천 년 전 예수님의 탄식이 들리는 듯 했습니다. 37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 성지순례 2012.03.02
하늘의 평화 하늘의 평화 평화는 문젯거리가 없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임재하신 것이다. Peace is not the absence of trouble, but the presence of God. -J. Oswald Sanders 기도와 말씀 2012.02.19
페루 (4) 하늘과 땅과... 페루 (4) 하늘과 땅과... 리마에서 시외로 나가다보면 가장 많이 보이는 풍경입니다. 하늘과 땅. 많다는 자원은 저 사막같이 보이는 땅 밑에 있을 것입니다. 전 인구의 1/3이 리마 근처에 산다니 남한의 17배가 된다는 큰 땅은 텅텅 비어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예전 중동지역 출장을 .. ODA·통일·북한 2012.01.24
하늘에서 중남미 상공에서 새벽 여명을 보았습니다. 하늘에서 보면 모든 것이 아름답게 보입니다. 그리고 저절로 겸손해집니다. 우주에서 보면 얼마나 더 아름다울까 가끔 생각해봅니다. ODA·통일·북한 2012.01.09
하늘과 바다 그리고 강화대교 주말에 강화에 들렀다. 새우와 전어구이를 먹었는데 '눈텡이가 밤텡이가 되었다'^^ 그럼에도 하늘과 바다와 시원한 바람으로 가을의 행복을 맛보았다. 여행, 사진, 행사 2011.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