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새벽 올해 두번 째로 다시 새벽예배를 시작했습니다. 예배후 걸어서 출근하니 차로 출근하면 볼수 없는 행복글판이 보입니다. 괜찮아, 지금도 괜찮아 그정도면 좋아. 오늘도 괜찮은 하루 옆에 있는 누구에게도 괜찮다고 말할 수 있는 시간들이기를... 믿음 이야기 2018.07.11
새벽에 보이고 들리는 것들 새벽예배를 마치고 수변공원을 통해 출근하는 길에는 하늘과 달이 잘 보이고 냇물소리가 잘 들립니다. 유난히 크고 다양하게 들리는 물소리를 감상하자면 평소 하나님의 말씀이 이렇게 잘 들리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방이 복잡하고 시끄러운 우리 한민족을 향하신 뜻.. 국민건강보험공단 2017.11.18
새벽예배 새벽예배 마치고 나오는데 교회에서 준비한 선물이 있었습니다. 가끔 따끈한 드링크 음료수 등을 준비해주시는데 차가운 새벽이 따뜻해지곤 합니다. 오늘 창세기 50장 22-26절을 끝으로 창세기 말씀이 끝났습니다. 애굽의 2인자, 정치인으로 살았던 요셉이 110세로 죽으며 후손들에게 남기.. 믿음 이야기 2017.11.15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어야 합니다. "세상 사람 다 하나님을 떠나고, 하나님께 등을 돌리고, 심지어 하나님을 대적한다고 하더라도 저희들만큼은 끝까지 하나님을 경외하고, 여호와의 이름을 존중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때로는 우리의 믿음 때문에 손해를 보.. 기도와 말씀 2016.02.06
우리들이 하루하루 살아가면서 내일 아니 지금 주님이 오신다고 생각하고 살 필요가 있습니다. 주님이 오셔서 지금 뭐하느냐고 물으신다면 뭐라고 대답할까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들이 하루하루 살아가면서 복음에 합당하고 말씀에 순종하는 삶의 가치를 증거하도록 주장하여 주시옵소서." - 새벽기도 설교 말.. 카테고리 없음 2016.01.12
우리가 있는 곳에 함께 하시는 하나님 우리가 있는 곳에 함께 하시는 하나님, 하나님과 늘 동행하는 삶이기 바랍니다. "오늘도 주님 때문에 기쁨이 충만한 하루가 되게 하여주옵소서." - 새벽기도 말씀과 기도문 중에서 - 기도와 말씀 2015.11.06
미움은 자신을 망치는 길입니다. 미움은 자신을 망치는 길입니다. 예수님은 원수를 사랑하고 기도하라고 권면하십니다. 바울은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라 하였습니다. "저희의 심령을 관찰하시는 하나님, 지난 밤 편안한 안식을 주시고 새로운 아침을 맞이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기도와 말씀 2015.10.22
교회가 세상을 위해 염려하고 애가를 불러야지 세상이 교회를 이해 애가를 부르게 해서는 안됩니다. 교회가 세상을 염려하고 애가를 불러야지 세상이 교회를 위해 애가를 부르게 해서는 안됩니다. "오늘 하루의 삶도 성령 하나님께 의지합니다.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와 진실함의 대변자가 되게하시고 범사에 형통하게 하옵소서." - 새벽기도 말씀과 기도문 중에서 - 기도와 말씀 2015.10.13
나의 삶에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울 때 무엇을 생각합니까? 나의 삶에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울 때 무엇을 생각합니까? 돈이 있었다면, 많이 배웠다면, 누구와 가깝게 지냈다면 하 고 생각하지는 않습니까? 하나님은 주로 사람을 통해 역사하십니다. 그러나 하나님 역사의 통로로 사람이 사용되면 은총이나 하나님을 통하지 않고 직접 도움을 받는.. 기도와 말씀 2015.10.01
오늘 하루도 우리가 탐욕의 지배를 받지 않도록 우리를 지켜 주옵시고 하나님, 오늘 하루도 우리가 잘못된 탐욕의 지배를 받지 않도록 우리를 지켜 주옵시고, 우리가 사랑과 기쁨과 평강의 빛으로 빛나는 삶을 살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복음의 빛을 비추는 거울의 역할을 감당하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오늘 하루 이 세상을 살아내는 동안 우리 안에 임재.. 기도와 말씀 2015.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