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18일 Twitter 이야기 peacepeacekang 졸업후 매달 만나는 모임송년회가 코엑스52층 마르코폴로에서 있었습니다.52층에서 내려다보는 한강과 잠실운동장, 시야가 시원한 풍경이 좋았습니다. 눈과 귀와 입이 호사를 한 즐거운 시간. 돌아가며 한마디씩,'이대로', '진달래', 빠삐용','개나발'^^ 16:48|twitter koocci @peacepeacekang 지난 화요.. 살아가노라니 2010.12.18
2010년 12월17일 Twitter 이야기 peacepeacekang 역시 펑펑내리는 눈을 맞아야 겨울 같습니다. 그러나 지난 겨울 남산골목길 계단에서 한번, 여름 청계산 입구에서 한번 구르고 넘어지고나서는 한걸음 한걸음에 조심하게 됩니다.^^ 눈을 반가와하되 넘어지지 않고 잘 지내는 하루이기를! 09:08|twitter peacepeacekang @HyunheeJeon #fb 의원님도 행복하.. 살아가노라니 2010.12.17
2010년 12월16일 Twitter 이야기 KoreanRedCross 트친님 오늘의 혈액보유현황 올려드려요. ^^ 수혈에 필요한 혈액은 트위터에서 헌혈자분을 직접 구하기 보다 적십자사 고객센터(1600-3705)로 문의하세요 ~http://twitpic.com/3ejebc 17:32|twitter Retweeted bypeacepeacekang 살아가노라니 2010.12.16
2010년 12월15일 Twitter 이야기 peacepeacekang 시간 참 빨리 갑니다. 일정 마치고 오늘 출발합니다. 35도 지역에서 체감온도 -17도의 사랑하는 우리나라로^^ 함께 하신 것에, 주신 모든 것에, 원했지만 안주신 것들에, 그리고 가는 날까지 가르침 주시고 주실 것들에 대해 감사합니다. 10:21|twitter peacepeacekang 다시 하노이 공항^^ 비엔티엔은 35.. 살아가노라니 2010.12.15
2010년 12월14일 Twitter 이야기 peacepeacekang 비엔티엔에서 1시간30분 정도 떨어진 지역을 방문하여 여러 사람들을 만났고 이야기를 나누고 지역을 돌아보았습니다. 평화로운 농촌 들판과 정이 많은 순박한 느낌의 사람들...나중에 들어보니 기온이 35도나 되었다고 합니다. 어쩐지 땀이 너무 나더라^^ 03:20|twitter 살아가노라니 2010.12.14
2010년 12월12일 Twitter 이야기 peacepeacekang 하노이공항에서 비엔티엔 행 비행기를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시간 여유가 있어서 출출한 김에 쌀국수와 볶음국수를 주문해서 일행들과 나눠 먹었는데 상당히 맛있습니다. 바로 갈아서 준 망고쥬스 맛도 괜찮습니다. 추운나라를 잠시 떠나 더운 나라에서 며칠^^ 17:43|twitter 살아가노라니 2010.12.12
2010년 12월11일 Twitter 이야기 peacepeacekang 어제저녁 객석이 아닌 무대에서 연주를 들으며 노래를 하며 평소와는 다른 경험을 했습니다. 베토벤 교향곡 9번 마지막 <합창> 정말 몰입해서 불렀습니다^^ 열렬한 객석의 박수와 더불어 특별한 <기쁨>을 느꼈습니다. 올해 <송년음악회> 잘 보냈습니다^^ 10:12|twitter 2020pjlee @peacepe.. 살아가노라니 2010.12.11
2010년 12월10일 Twitter 이야기 EhanQ2 “@hoon_17: RT @com1789: 재산의 절반을 기부하기로 한 페이스북 창업자 26살 주커버그가 (cont) http://tl.gd/7dgi0s 10:02|twitter Retweeted bypeacepeacekang peacepeacekang 26세의 주커버그(페이스북 창업자)가 빌케이츠와 워렌버핏이 6월에 출범시킨 '더 기빙 플레지(The Giving Pledge)에 동참, "사람들은 기부하기 위해 나이.. 살아가노라니 2010.12.10
2010년 12월9일 Twitter 이야기 peacepeacekang 새해 예산안이 309조567억원으로 단독 통과되었다고 합니다. 커다란 글자로 쓰여진 309조를 보면서 생일(3월9일)과 같아 기억하기가 쉽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나저나 대화로 정반합의 묘리로 운영해나가야할 정치가 어째 보기가 자꾸 민망해집니다. 09:21|twitter HUNINICE RT @KoreanRedCross: 세계적인 .. 살아가노라니 2010.12.09
2010년 12월8일 Twitter 이야기 peacepeacekang 오전에 있을 위원회 회의준비 마치고 새벽2시에 퇴근하고 와서 다시 컴퓨터를 켜고 앉아있다. 저녁에는 퇴근하자 마자 교회로 달려가서 그동안 미루고미뤘던 소그룹 모임을 하고 특송 연습을 하고 예배에 참석한다. 내일저역은 리허설, 모레는 공연... 03:07|twitter peacepeacekang 아기가 포함된 .. 살아가노라니 2010.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