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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캠퍼스 내에 있는 호수 일감호
이렇게 바라보며 쉴 수 있는 호수가 있다는 것은 큰복이라고 생각한다.
평소 학생들이 이 호숫가에 앉아
책을 읽거나 담소를 즐긴다.
호수 주변으로 산책로가 나 있어
어떤 때는 주민들이 걷고 있는 것을 볼 수도 있다.
건국대에 몇 년째 강의를 나가는 것이
그래서 학생들과 꾸준히 만나는 것이
인연이고 복이란 생각도 한다.
시간강사를 공개모집한
당시 정치대학 학과장 교수님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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