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A·통일·북한

강명옥박사의 팀앤팀 "글로벌 시대의 이해와 국제개발협력 그리고 해외봉사

평화 강명옥 2010. 4. 17.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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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봄 가을 <팀앤팀>에서 하는 교육에 강의로 참여하고 있다.

 

하나님의 소명을 감당하고 싶어서 공부를 하러온 일반인들이다.

연령도 직업도 다양한 수강생들의 목적은 하나님의 뜻을 더 넓은 세상에 전하고 봉사하는 것이다.

 

이번에도 날짜를 4.17일로 알고 있었는데 그만 대학원 강의와 겹치는 것을 미처 확인하지 못해서 오후 강의가 아닌 밤 강의를 하게 되었다.

 

여느 때처럼 진지하고 열심히 강의를 들은 수강생들은 강의를 끝내고 저녁을 먹고 있는 동안 카드를 작성해서 주었다.

 

카드를 읽으며 내가 더 고맙고 감사했다.

 

 

 

 

탁월한 확신있는 강의 감사합니다.

 

Global 사대의 현황이나 어려운 개념들을 잘 설명해주시고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또한 한국에 대한 자부심과 앞으로의 미래나 희망을 더욱더 조전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NGO봉사단 귀국단원으로써 이러한 제도들로 젊은 청년들이 세상의 빛이 되도록 도와주는 손길들에 깊이 감사 인사 드립니다.

저도 박사님과 가팅 보내고 돕는 역할 가르쳐 알리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박사님 안녕하세요.

바쁘신 중에도 와주셔서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너무 멋지세요~

감기 빨리 낫길 기도할께요.

 

박사님, 바쁜 시간 중에도 오셔서 귀한 강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리 한국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고 또 해야할 것들을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귀한 달란트로 국제사회의 빛과 소금과 같은 박사님의 삶을 축복합니다.

 

하나님께서 박사님을 축복의 통로로 세우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고통 받는 사람들을 살리고 박사님을 통하여 또 새로운 사도행전의 역사가 일어나게 될 것을 기대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귀한 분을 만나 뵙고 좋은 강의를 듣게 되어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의 사명에도 θ의 기름 부으심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축복합니다.

 

동영상을 보면서 많은 것을 느꼈고 내 나라 내 조국을 다시 돌아보며 자랑스럽게 느껴졌습니다. 바쁘신 가운데 귀한 강의를 통해 세계화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건강하시고 따뜻한 봄. 잠시 여유를~

강의 잘 들었어요. 체계적인 내용 감사합니다.

축복하며 사랑합니다.

 

강의가 기대됩니다.

새로운 세계를 알게 해 주십시오.

 

박사님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귀한 일 영.육.간에 강건하여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하실 것을 기도합니다.

오늘 강의를 통하여 새로운 지구촌안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알아가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시간 내주시고 바쁘신데도 좋은 강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전히 멋진 일 감당하시길 기도합니다.

 

박사님

바쁘신데 강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기 빨리 나으시길 기도하고, 하시는 모든 일에 하나님 함께 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박사님~♡

바쁘신 가운데 귀한 발걸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한 강의 듣고 정말 많이 배워갑니다.

감사하구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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