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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오후 일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노량진 수산시장에 들렀다.
언젠가 새벽에 들렀을때에 비해서는
한가한 분위기였다.
듣자하니 800개의 가게가 있다는데
보기에는 더 많아 보인다.
저기 저 가득찬 바다 생물들이
언제 다 팔릴까 일순간 걱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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