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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이 이제 4일 남았습니다. 하나님과 가까와지기 위해 하루에 한가지씩이라도 청산할 것을 치우도록 합시다. 이스라엘의 불치병의 중의 하나가 말씀을 듣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경청하지 않는 것은 교만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올해 하나님 앞에서 가족과 이웃 앞에서 교만한 적이 있습니까?
"한국교회의 거룩한 예배의 회복을 통해 정직과 진실함이 나타나 가정과 교회와 나라가 흔들리지 않게 하여주옵소서."
- 새벽기도 말씀과 기도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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