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와 말씀

말씀만 하사

평화 강명옥 2016. 4. 6.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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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그러므로 내가 주께 나아가기도 감당하지 못할 줄을 알았나이다 말씀만 하사 내 하인을 낫게 하소서

8 나도 남의 수하에 든 사람이요 내 아래에도 병사가 있으니 이더러 가라 하면 가고 저더러 오라 하면 오고 내종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하나이다

9 예수께서 들으시고 그를 놀랍게 여겨 돌이키사 따르는 무리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에서도 이만한 믿음은 만나보지 못하였노라 하시더라

10 보내었던 사람들이 집으로 돌아가매 종이 이미 나아 있었더라

(누가보음 7:7-10)


ㅇ 믿음의 백부장처럼 예수님을 감동시키는 큰 믿음을 소유하기를 갈망합니다. 우리 주님이 지금까지 이만한 믿음을 만나보지 못했다고 칭찬하시는 믿음의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ㅇ 4월 13일에 실시되는 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나라와 국민을 위해 충정으로 일할 일꾼들을 제대로 선출할 수 있도록 유권자들의 마음을 주장하여 주옵소서!


2 시험 걱정 모든 괴롬 없는 사람 누군가

  부질없이 낙심말고 우리 주께 아뢰세

  이런 진실하신 친구 찾아볼 수 있을까

  우리 약함 아시오니 어찌 아니 아뢸까

(찬송가 369장)


- 새벽기도 성경말씀과 기도문과 찬송가 중에서 -


(2016.04.06.수 / 서울 청계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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