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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일을 축하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권사회에서 보내준 케익에 촛불을 밝혔습니다.
그리고 사진을 찍었는데 우연히 찍힌 머그잔의 65 숫자가 잊고 사는 나이를 일깨워줍니다. 초 몇 개가 필요하냐는 질문에 그저 성부 성자 성령 생각으로 3개를 요청했었는데요.
지난 세월 모든 날들이 그리고 여러 모양으로 함께 해주신 동행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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