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 이야기

은총을 입은 딸아

평화 강명옥 2005. 10. 7.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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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딸아, 너는 복 있는 사람이란다. 너는 의인이란다.
이것은 예수님을 믿는 너를 향한 하나님의 선포란다.
 

복 있는 사람 딸아, 너는 그 행사가 다 형통할거야.
의인된 사랑하는 딸아, 네게는 그 원하는 것이 이루어질 거야.

 

복의 통로인 딸아 네가 만나는 사람과 네가 밟는 모든 땅이 너로 인하여 복을 받을 거야.
감사를 아는 딸아 여호와께서 네 모든 물산과 네가 손을 댄 모든 일에 복을 주실 거야.
너는 하늘의 신령한 복과 땅의 기름진 복과 생명의 복을 받을 사랑하는 딸이란다.
 

존귀한 딸아, 넌 하나님과 사람 앞에 은총과 귀중히 여김을 받을 거야.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딸아, 네가 어디를 가든지 네 주변에 너를 돕는 사람들이 많을 거야.

 

영원한 평안과 안전을 누릴 사랑하는 딸아, 네 몸은 건강하고 네 생명은 길 거야.
많은 사람들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할 사랑하는 딸아, 너는 하늘에 별과 같이 빛날 거야.

 

총명한 딸아, 명철의 근원인 하나님의 지혜가 평생 너와 함께 하실 거야.
딸아, 평강의 하나님이 때마다 일마다 너와 함께 하시며 네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실 거야.

 

착한 딸아,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할 거야.
면류관인 보석 같은 딸아, 네 인생은 기대되는 인생이란다.     


 

You can't lose when you help others win.
 다른 사람이 이기도록 도울 때 당신은 결코 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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