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MALL
여권을 잃어버리고 일행을 보내고나서 혼자 남은 일주일간 대만 친구의 안내로 대만대학 등 여러 기관을 방문하고 돌아보았다.
대학내의 연못에 연꽃이 말 그대로 수려하게 피어 있어 기념사진을 찍었다.
언젠가 한번 다시 가보고 싶은 곳이다.
God's teaching may not always make sense, but it's always senseless to think
we know better.
하나님의 가르침이 항상 다 이해될 수는 없지만 우리가 더 잘 안다고 생각하는 것은 항상 어리석은
생각이다.
반응형
LIST
'대만, 몽골, 태국, 인도네시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생 최대의 적은 바로 자기이다(人生最大的敵人是自己) (0) | 2006.06.07 |
---|---|
대만의 소인국 (0) | 2006.06.07 |
대만 카오슝 바닷가 (0) | 2006.06.07 |
개천절 리셉션에서 (0) | 2006.06.06 |
태국 봉사활동 (0) | 2006.0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