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며 느끼며

꽃바구니

평화 강명옥 2006. 8. 2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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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식 하루 전날인 오늘

 

집안이 두 개의 꽃바구니로 향기가 그득하다.

 

참 감사한 일이다.


 

내가 이 세상을 졸업할 때에도

 

하늘 나라에서

 

꽃향기로 맞아주시겠지

 

 

 

 

Only when we acknowledge our weakness can we be strong in the Lord. 

 

오직 우리의 약함을 인정할 때 우리는 주님 안에서 강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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