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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중앙도서관)에 논문을 제출하고 나오면서 학교 본관과 연희관의 사진을 찍어봤다.
연희관은 내가 7년을 드나든 건물이고 5층 다락방 연구실을 드나든 세월도 4년이 넘는다.
늘 걸어올라가던 백양로와 이 건물들하고도 졸업이구나 싶어 감회가 새롭다.
To be a fisher of men in the world, be a hunter for truth in the Word.
세상에서 사람을 낚는 낚시꾼이 되려면 말씀의 진리를 붙잡는 사냥꾼이 되어라.
학교 본관.
연희관. 날이 흐려서 영 컴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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