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 이야기

내일 어디에 가 있을 줄 어떻게 알겠는가?

평화 강명옥 2006. 9. 19.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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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가 여기 이 자리에 있어

 

이 시간이 계속되리라 생각하지만

 

내일은 어디에 가 있을 줄 어떻게 알겠는가? 

 

이것이 요 몇 년 광야 길을 가며 얻은 생각이다.

 

 

 

 

 

This life is but the childhood of our immortality.

인생은 우리의 영생 중 유년기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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