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와 말씀

생각

평화 강명옥 2006. 12. 6.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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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1:4-1:14


이제 상점과 거리에 성탄 트리들이 세워지고 있다.

생명의 빛이 확산되기를 바란다.


우리 성도들은 이 시절에 생각을 해보아야 한다.

믿음은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라가는 것이다.


우리는 어떤 생각을 하며 누구를 만나야 할 것인가?

이 12월에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자.


예수님은 천사들보다 훨씬 뛰어나시다.


천사는 말씀의 전달자이다.

예수님은 말씀이 육신이 되신 분이다.


천사는 피조물이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고 창조주이시다.


또한 예수님은 불변성과 영원성을 가지고 계시다.

우리는 그러한 예수님의 속성을 물려받았다.


인간이 두려워하는 것은 변하는 것이다.

인간은 육신의 변화를 두려워한다.

그리스도는 피 값으로 우리를 구원하셨다.


우리는 예수님을 깊이 생각해야 한다.




The spirit of Christmas giving should be seen in all our living.

크리스마스 선물의 참뜻은 우리의 삶 전체에 나타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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