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와 말씀

마이 웨이

평화 강명옥 2006. 12. 9.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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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21-1:26



'My way'는 프랭크 시나트라가 부른 노래이다.

이 노래는 노년의 남자가 자신의 길을 회고 하는 내용이다.

시나트라에게 딱 맞는 노래였으나 시나트라 본인의 길은 노래와 달랐다.

멋진 노래를 부른다고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후회 없는 인생은 바른 목표와 바른 길을 걸을 때 가게 된다.

25절에 보면 ‘유다는 이 직무를 버리고 제 곳으로 갔나이다’라고 되어 있다.

유다는 주님의 길이 아닌 자신의 길을 간 것이다.


사람의 얼굴을 보면 마음의 상태가 나타난다.

40이 넘으면 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져야한다고 한다.


자신의 길을 가는 것은 죽음이다.

주님의 길을 가는 것은 하늘나라로 가는 것이다.


우리는 주님이 맡기신 일을 잘 하고 있는가?

우리는 어디로 나가고 있는가?

유다의 길이 아니고 나머지 11명의 제자의 길로 가자.




Life is not always fair,

but God is always faithful.

인생이 언제나 공평한 것은 아니지만

하나님은 언제나 신실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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