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강의 <세계속의 한국> 가르친 보람 2013년 2학기 건국대학교 교양과목 <세계속의 한국>에 대한 강의 평가가 나왔습니다. 전체점수는 평균보다 약간 높은 점수^^ 몇명의 학생들이 바라는 글을 써놓았길래 읽어보았습니다. 한학기 동안 거의 다 출석하고 모든 과제를 다하고 열심히 발표하고 질문하는 것에서 학생들이 어.. 이런저런 생각들 2014.01.10
건국대 <세계속의 한국> 기말시험 건국대 <세계속의 한국> 수강한 학생들 열심히 시험보고 있는 중입니다. 저는 강의를 재미있게 즐겼고 학생들도 자유롭게 발표하고 토론하고 그러는 가운데 생각이 깊어지고 시야가 넓어졌으리라 생각합니다. 매주 제출하는 과제를 통해 스스로도 놀랄만큼 생각하기와 쓰기가 늘었.. 강의·특강(국제개발협력,국제매너) 2013.12.20
건국대 교양과목 <세계속의 한국> 첫시간을 마치고 건국대학교 교양과목 <세계속의 한국> 첫시간 강의를 했습니다. 당초 40명에서 90명으로 늘어나 자원한 줄반장 9명을 정하였고, 다음 시간 부터는 줄반장들이 출석체크를 할 예정입니다. 앉는 자리 문제는 출석부 순서대로 하려다가 선택권을 주어서 다음 시간에 선착순으로 자유롭게.. 강의·특강(국제개발협력,국제매너) 2013.09.06
이딴거 보내지 마세요 "이딴거 보내지 마세요" "누구세요?" 회신 문자들을 받고서야 '아차!'했습니다. 내일부터 시작되는 강의 <세계속의 한국> 관련하여 학생들에게 다음과 같이 문자를 보냈는데 스팸문자로 알았던 것 같았습니다. Peace! 반가와요. 강의는 <강명옥박사강의 http://cafe.daum.net/peace-peace>참.. 강의·특강(국제개발협력,국제매너) 2013.09.04
건국대학교 교양과목 <세계속의 한국> 강의 준비를 하며 건국대 서점에서 <글로벌 시대의 이해와 국제매너> 책 주문이 50권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학생들의 수강신청이 끝났다는 것을 알았고 건국대 사이트에 들어가서 확인했습니다. 수강 신청 한 학생이 총 42명으로 1, 2, 3, 4학년들이 고르게 신청하였습니다. 출석부의 명단을 보며 앞으로 .. 강의·특강(국제개발협력,국제매너) 2013.08.21
건국대 <세계속의 한국> 강의 다시 시작하다 2008년부터 강의를 해오다가 작년에 건너 뛴 건국대학교 강의를 다음 학기부터 다시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맡은 <세계속의 한국> 강의계획서를 입력하는데 여러 생각이 들었습니다. 교양과목이라 학생 수를 제한하지 않으면 200명도 들어오는데 강의 출석부터 진행, 발표, 채점까지.. 강의·특강(국제개발협력,국제매너) 2013.07.18
2011년 세밑에... 어제는 <정치학 입문>, 오늘은 <세계속의 한국> 기말고사가 끝났다. 객관식 시험 채점할 답안지는 180명이다. 거기에 기말고사 대신 보고서를 제출하는 <국제이해교육> 채점은 40명.... 이번 주 부지런히 평가를 해야 한다. 기한 내에 해야 하는 일들과 밀린 숙제(일)까지.. 강의·특강(국제개발협력,국제매너) 2011.12.13
이번 학기 "나의 아이들" 매주 화요일 만나는 147명의 학생들. <세계속의 한국>을 수강하는 이번 학기 "나의 아이들"이다^^ 앞으로는 이렇게 많은 학생들을 만날 일이 없을 것 같다. 향후에는 수강 인원을 제한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매주 주어지는 과제를 열심히 준비해오고 강의를 열심히 듣는 아이들 .. 강의·특강(국제개발협력,국제매너) 2011.11.15
강명옥박사 2011년도 하반기 강의 및 특강 일정 ■ 강의 ㅇ 매주 월요일 12:00~15:00 정치학 입문 / 건국대학교 ㅇ 매주 화요일 13:00~15:00 세계속의 한국 / 건국대학교 ■ 특강 ㅇ 2011.08.29 13:30~15:30 “국제행사와 의전” / 대구광역시청 ㅇ 2011.08.30 13:30~15:30 “국제행사와 의전” / 대구광역시청 ㅇ 2011.08.31 13:30~15:30 “국제행사와 의전” / 대구광역시청 ㅇ 2.. 강의·특강(국제개발협력,국제매너) 2011.08.27
대학 강의와 평가 1999년 군산대학교에서 처음 강의를 시작한 이래 여러 대학 및 대학원에서 강의를 해왔다. 그 중에서도 건국대의 경우는 2007년 1학기에 첫 강의를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계속해오고 있다. 학부부터 석사, 박사학위를 받기까지 각각 다른 대학교를 졸업했음에도 졸업한 학교에서는 강의를 할 기회가 없.. 일하며 느끼며 2011.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