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움은 자신을 망치는 길입니다. 미움은 자신을 망치는 길입니다. 예수님은 원수를 사랑하고 기도하라고 권면하십니다. 바울은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라 하였습니다. "저희의 심령을 관찰하시는 하나님, 지난 밤 편안한 안식을 주시고 새로운 아침을 맞이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기도와 말씀 2015.10.22
국기에 대한 맹세 그리고 경례 지난 10월 <2013 통일교육위원 워크숍> 때 국기에 대한 경례 사진입니다. 중학교, 고등학교 졸업때까지 매일 아침 저녁 "국기에 대한 맹세"를 외우며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지냈습니다. 요즘은 웬만한 정부 행사 아니면 국기에 대한 맹세를 할 기회가 없습니다. 그래서인가, 어쩌다 .. ODA·통일·북한 2013.12.05
자랑스러운 태극기 앞에 자랑스러운 태극기 앞에 중고등학교 6년 동안 반장이었던 관계로 매일 아침 급우들을 대표하여 <국기에 대한 맹세>를 외우며 하루를 시작하였습니다. 나는 자랑스러운 태극기 앞에 조국과 민족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을 다할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방학동안.. 사회에 대하여 2012.06.04
중년의 다짐 31가지 어느 중년 남정네들의 모임에서 돌려본 글이란다. 그 글들 중에서 '당신은'을 '나'로 '하라'를 '하자'로 바꾸었다. 늘 단정하게 살고자 하는 삶의 의지가 보인다. 그런데 왜 30번의 항목이 들어갔을까? 나의 '젖은 낙엽'이 건네주며 한 말이다. 1 샤워할 때는 노래를 하자 2 일년에 한번은 해돋이를 보자 3 .. 이런저런 생각들 2006.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