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 후에 새벽에 출발하여 두시간 반을 달려가서 도착한 후에 종일 여러 어르신들을 만났습니다. 진료후에 받으시는 약봉지에 간식과 음료수를 넣어드렸습니다. 나이가 너무 많아서 부끄러우시다는 100세되신 어르신, 먹고사는 것이 바빠 가고 싶어도 못갔던 교회를 이제는 나가겠다며 눈물을 글.. 믿음 이야기 2012.06.09
[다시 빛과 소금으로]<5> 고양 의선교회 (동아일보) “땅끝까지 仁術을” 의사들이 세운 교회 《‘나 이한종(74)은 이제 살 수 있는 날이 얼마 안 남은 것 같습니다. 거동도 힘들고 복수(腹水)는 점점 차오릅니다. 호흡도 버겁습니다. 희망 없이 살던 저였습니다. 그런 제게 한 줄기 희망을 쥐여준 분들에게 이제는 얼마 되지 않는 저의 전 재산을 드리고 .. 믿음 이야기 2011.08.21
서울적십자병원, 지역 어르신 무료진료 실시 서울적십자병원, 지역 어르신 무료진료 실시 서울적십자병원이 지역어르신들에게 무료진료를 실시했다. 서울적십자병원은 지역 어르신들의 질병예방과 건강보호를 위해 서대문 노인종합복지관에서 무료진료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 34명을 대상으로 한 무료진료에서 .. 대한적십자사(봉사) 2010.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