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뜻하지 않은 고난이 왔을 때 우리에게 뜻하지 않은 고난이 왔을 때 그것이 하나님을 만나고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되기 바랍니다. "건강의 문제나 경제적인 어려움이나 부부간의 문제나 자녀들의 문제나 인간관계나 사회생활에 있어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이들이 믿음 안에서 그 해결을 찾을 수.. 기도와 말씀 2015.11.11
예수님의 복음의 능력과 사랑이 우리 안에 있어 세상에 감동을 주고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복음의 능력과 사랑이 우리 안에 있어 세상에 감동을 주고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주의 도우심을 힘입은 그리스도인들로 인해 우리나라와 민족이 온세상을 회복하고 평화를 전하는데 하나님 앞에서 더욱 귀하게 쓰임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 새벽기도 말씀과 기도문 중에서 - 기도와 말씀 2015.10.30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나타내시고자 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나타내시고자 하십니다. "하나님, 이 나라 이 민족을 긍휼히 여겨 주시사 이념과 사상으로 나뉘어진 사회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하나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먼저 어느 한쪽 편에서 상대를 비방하기 보다는 그 중.. 기도와 말씀 2015.10.26
이 나라 이 민족이 통일 한국이 되어 허락하신 복음의 나팔을 불고 만민을 주께로 이끄는 제사장 나라의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서 성소 안에 들어온 보이지 않는 우상들이 무섭습니다. 교회를 다니지만 머리를 붙들지 못하면 그 못하게 하는 것이 우상입니다. 그 사람 때문에 교회를 못나간다면 그 사람이 우상입니다. 장로 권사 투표에 떨어졌다고 못 나간다면 감투가 우상입니다. 우리 마음의 성전이 정결해야 합니.. 기도와 말씀 2015.09.17
우리는 영적인 파수꾼들입니다. 우리는 영적인 파수꾼들입니다. 복음 전도는 듣기좋은 말을 하거나 교양강좌가 아니며 반드시 해야하는 사명입니다. 우리는 죄의 독사에서 벗어날수 있는 해독제를 갖고 있습니다. 듣든지 안듣든지 전해야하며 그 결과는 나의 책임이 아닙니다. 믿지 않을 사람이라고 쉽게 판단해서는 .. 기도와 말씀 2015.09.15
북한 김정은 정권의 도발야욕이 사라지게 핫고 하루 빨리 복음으로 평화통일이 앞당겨지게 하오시옵소서 여러분은 어디로 가십니까? 두려움, 어려움, 환란이 와도 다른 데 가지 말고 하나님 뜻을 분별하고 말씀에 거할 때 평안이 넘치기 바랍니다. "대한민국의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 국방, 외교를 지켜주시옵소서. 억압가운데 고통당하는 북한 동포들을 긍휼히 여겨주시고 그들의 인권.. 기도와 말씀 2015.08.24
오늘 하루도 우리가 탐욕의 지배를 받지 않도록 우리를 지켜 주옵시고 하나님, 오늘 하루도 우리가 잘못된 탐욕의 지배를 받지 않도록 우리를 지켜 주옵시고, 우리가 사랑과 기쁨과 평강의 빛으로 빛나는 삶을 살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복음의 빛을 비추는 거울의 역할을 감당하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오늘 하루 이 세상을 살아내는 동안 우리 안에 임재.. 기도와 말씀 2015.08.18
믿는 사람들의 삶이 세상에 대한 경고가 되어야 합니다. 믿는 사람들의 삶이 세상에 대한 경고가 되어야 합니다. 복음 초기에는 성도들이 세상 사람들과 다르다는 것으로 박해를 받았습니다. 요즘은 성도들이 세상 사람들과 다를 바 없다는 것으로 비판을 받습니다. 우리 믿는 사람들의 삶이 세상에 대한 경고가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은 예수.. 기도와 말씀 2012.07.08
봉사활동 후에 새벽에 출발하여 두시간 반을 달려가서 도착한 후에 종일 여러 어르신들을 만났습니다. 진료후에 받으시는 약봉지에 간식과 음료수를 넣어드렸습니다. 나이가 너무 많아서 부끄러우시다는 100세되신 어르신, 먹고사는 것이 바빠 가고 싶어도 못갔던 교회를 이제는 나가겠다며 눈물을 글.. 믿음 이야기 2012.06.09
터키 그리스 성지순례를 기다리며 2 터키 그리스 성지순례를 기다리며 2 앞으로 일주일 후에 성지순례를 떠납니다. 그리스는 피레우스-아테네-고린도-메티오라- 데살로니가-가발라-입살라를 돌게 됩니다. 오늘날처럼 교통이 발달한 편리한 시대에도 비행기 타고 차타고 가기가 쉽지 않은데 그 옛적 걸어서 복음을 전했던 그.. 성지순례 2012.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