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많은 선택의 기로에 설 때 하나님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선택하기 바랍니다 오늘도 많은 선택의 기로에 설 때 하나님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선택하기 바랍니다."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되는 것이 저희 자신의 힘으로는 너무나 힘든 일이지만 성령께서 힘 주셔서 능히 감당하게 하여주시기를 원합니다. 저희 자신을 진정으로 부인할 수 있게 해주시고 저희 각.. 기도와 말씀 2015.08.19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D-2 그리스도 제자의 자격 / 그리스도를 첫 자리에 모심(누가복음 9:23) Then He said to them all: "if anyone would come after Me, he must deny himself and take up cross daily and follow Me." D-2 Be Chris's Di.. 기도와 말씀 2012.04.06
지구촌의 나그네 (중국) 그동안 몇 번 부인들 모임에 나갔다. 나야 이번이 처음이지만 다른 사람들은 몇 번씩 외국에서 생활한 경험들이 있는 터라 하는 이야기들이 흥미로웠다. 외교관과 가족들은 거의 3년 단위로 외국과 고국 생활을 하게 된다. 그러다 보니 보통 사람들처럼 한 곳에 정착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서 어디 가서.. 중국 이야기 2006.01.17
정주영회장에 대한 소고(溯考) <1> 내가 대학을 졸업하던 해(1982년)에 현대그룹에서 처음으로 대학졸업 여성을 공개 채용하였다. 그 때 약 30여명이 합격을 하였고 교육이 끝난 후 각 계열사에 두 명씩 공평(?)하게 배치되었다. 입사하고 나서 안 일인데 여성을 뽑자고 주장해서 성사시킨 것이 정주영 그룹회장이었으며 간부들간에 이제 .. 내가 만난 사람들 2005.12.11
자기야, 자기야 가끔 행사가 있어 친정에 우리 삼남매가 모일 때가 있다. 물론 각각 남편과 아내들과 아이들을 동반하고. 부부끼리 호칭을 부르다 보면 아주 묘한 기분이 든다. 세대가 거꾸로 된 듯 해서.... "부인...." "여보...." 이건 우리 막내 동생(둘 다 38세 동갑) 부부의 호칭이다. 대학교 때 미팅에서 만나 결혼할 때.. 살아가노라니 2002.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