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니 (주만 바라볼찌라) 주만 바라볼찌라 하나님의 사랑을 사모하는 자 하나님의 평안을 바라보는 자 너의 모든 것 창조하신 우리 주님이 너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하는 자 하나님의 선하심을 닮아가는 자 너의 모든 것 창조하신 우리 주님이 너를 자녀 삼으셨네 하나님 사랑의 눈으로 너를 어느 때나 .. 믿음 이야기 2010.08.30
경기도 화성 보통리 저수지 경기도 화성 보통리에 있는 저수지입니다. 대한적십자사 교육원의 옆에 있는 곳이라 방문할 때마다 가 봅니다. 석양과 물이 빚어내는 색이 신비하기까지 합니다.^^ 하늘과 숲과 물과.... 자연은 항상 쉴 수 있게 해줍니다.^^ 여행, 사진, 행사 2010.07.03
장애인(長愛人)은 길게 사랑해야할 사람입니다2 세상을 만나는 또 다른 시선2 민식이의 소원은 계곡물이 흐르는 소리를 듣는 것입니다. 어느 날 그 소원이 이루어졌습니다. 주위 사람들이 그 소식을 듣고 민식이를 물가로 데려간 것입니다. 물 흐르는 소리를 듣는 사이 어느덧 민식이의 눈가에는 눈물이 고였습니다. 세계 최고에 도전하는 한상민 하.. 사회에 대하여 2010.06.21
청계천 빛이 춤추다 어느날 저녁 청계천 한가운데에서 음악과 함께 빛이 쏘아졌다. 다양한 모양과 춤추눈 사람의 동작이 눈을 끌었다. 서울시가 다양하게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여러 사람들이 길지 않은 이 시간을 즐겼다. 여행, 사진, 행사 2010.02.24
창립 103주년 노량진교회 전문이사로 있는 (사)민족사랑나눔 의 이사회가 노량진 교회에서 있었다. 새벽 6시반에 처음으로 찾아간 노량진교회는 성탄 축하 장식으로 밝게 빛나고 있었다. 교회 전광판에 나타나난 교회창립 103주년 노량진교회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 새벽에 빛나던 말씀이었다. 103년을 이어 내려온 믿.. 믿음 이야기 2009.12.07
강명옥권사의 찬송가 < 355장 부름 받아 나선 이 몸 > 부름 받아 나선 이 몸(355).wav.mp3 부름 받아 나선 이 몸 어디든지 가오리다 괴로우나 즐거우나 주만 따라 가오리니 어느 누가 막으리까 죽임인들 막으리까 어느 누가 막으리까 죽음인들 막으리까 아골 골짝 빈들에도 복음 들고 가오리다 소돔같은 거리에도 사랑안고 찾아가서 종의 몸에 지닌 것도 아낌.. 카테고리 없음 2009.06.25
강명옥권사의 찬송가 < 370장 어둔 밤 쉬 되리니 > 어둔 밤 쉬 되리니(370).wma.mp3 어둔 밤 쉬 되리니 네 직분 지켜서 찬이슬 맺힐 때에 즉시 일어나 해돋는 아침부터 힘써서 일하라 일할수 없는 밤이 속히 오리라 어둔 밤 쉬 되리니 네 직분 지켜서 일할 때 일하면서 놀지 말아라 낮에는 골몰하나 쉴 때도 오겠네 일할수 없는 밤이 속히 오리라 어둔 밤 쉬 .. 내가 부른 찬송가 2009.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