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명옥권사의 찬송가 < 543장 저 높은 곳을 향하여 > 저 높은 곳을 향하여(543, 강명옥 권사).wav.mp3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날마다 나아갑니다 내 뜻과 정성 모두어 날마다 기도합니다 내주여 내 발 붙드사 그곳에 서게하소서 그 곳은 빛과 사랑이 언제나 넘치옵니다 괴롬과 죄가 있는곳 나 비록 여기살아도 빛나고 높은 저 곳을 날마다 바라봅니다 내주여 내 .. 내가 부른 찬송가 2009.06.23
강명옥권사의 찬송가 < 261장 어둔 밤 마음에 잠겨 > 어둔 밤 마음에 잠겨(261).wav.mp3 어둔 밤 마음에 잠겨 역사에 어둠 짙었을때에 계명성 동쪽에 밝아 이 나라 여명이 왔다 고요한 아침의 나라 빛 속에 새롭다 이 빛 삶 속에 얽혀 이 땅에 생명탑 놓아간다 옥토에 뿌리는 깊어 하늘로 줄기가 치솟을 때 가지 잎 억만을 헤어 그 열매 만민이 산다 고요한 아.. 카테고리 없음 2009.06.20
기다림 대림절은 교회력의 시작으로 주님을 기다리는 계절이다. 대림이라는 말은 라틴어 Adventus의 번역어로서, 그리스도의 탄생과 세상의 종말에 오실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림, 또는 기다림의 시기를 뜻한다. 교회역사에서는 507년 투르 공의회에서 대림절이 지정되었으며 이때는 성탄절 40일간 지켰다. 9세.. 믿음 이야기 2008.12.14
성탄트리 점등식 우리 교회 뜰에는 종탑이 있다. 예배 시간이면 비록 사람이 치지는 않지만 종소리가 들린다. 그동안 여러 사람들이 수고하여 종탑과 뜰에 크리스마스 장식이 완성되었다. 종탑 꼭대기에는 별이 달리고 뜰에는 사슴이 세워졌다. 뜰에 모여선 사람들이 “메리 크리스마스!”를 외치자 불이 들어왔다. 별.. 믿음 이야기 2007.12.03
의선교회 1부예배 대표기도 (2007.11.18)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의 은혜로 우리의 죄를 속량해주시고 아바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자녀삼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그럼에도 너무 자주 아버지 곁을 떠나고 아버지 뜻이 아닌 우리의 욕심대로 살아가곤 하는 우리의 어리석음과 죄를 용서해주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생각과 우리가.. 기도와 말씀 2007.11.18
속도와 방향 어린이는 우리의 미래이고 존재의 연장이다. 어린이의 얼굴을 보면 미래 사회를 알 수 있다. 가정은 어린이들이 가치관과 삶의 방법을 배우는 일차적인 교육장이다. 부모가 자녀를 잘 가르쳐야 한다. 이것은 신앙교육도 마찬가지이다. 한국교회에서는 그동안 방향보다는 속도를 앞세워왔다. 『무례한.. 기도와 말씀 2007.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