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름을 아시는 하나님 나의 이름을 아시는 하나님 목자는 그의 양들을 아신다. 각각의 이름을 알고 계신다. 목자는 당신을 아신다. 당신의 이름을 알고 계신다. 그리고 결코 잊지 않으신다. The Shepherd knows His sheep. He knows each one by name. The Shepherd knows you. He knows your name. And He will never forget it. -Max Lucado - 한몸기도편.. 기도와 말씀 2012.12.28
하나님께서 당신을 부르신 곳은 당신의 기쁨과 이 세상의 필요가 만나는 곳이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부르신 곳은 당신의 기쁨과 이 세상의 필요가 만나는 곳이다. The place God calls you to is the place where your deep gladness and the world's deep hunger meet. -Fred Buechner - 한몸기도편지 중에서 - 기도와 말씀 2012.12.11
우리가 할 일은 우리가 할 일은 하나님 안에서 우리 자신을 사랑하고 기뻐하는 것이다. Our only business is to love and delight ourselves in God. -Brother Lawrence - 한몸기도편지에서- 기도와 말씀 2012.12.10
송년의 밤 요즘 이런 저런 송년모임들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남편 고교동기 송년의 밤에 참석하였습니다. 전국에서 서울로 올라온 동문들과 반가운 인사를 나누는 친구들의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2부 순서에 여러 팀들이 나와서 가곡, 올드팝, 색소폰, 기타연주 등의 시간을 가졌고 다.. 살아가노라니 2012.12.09
아침을 시작하는 기도 새벽기도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꾸준히 하는 것이 참 쉽지 않습니다. 아침을 시작하는 기도 Prayers in the Morning 이 땅에서 하나님을 위해 할 수 있는 최고의 일은 아침 일찍 무릎 꿇는 것입니다. 아침이 주는 기회와 상쾌함을 기도가 아닌 다른 것들로 허비하는 사람은 남은 하루 동안 하나.. 기도와 말씀 2012.12.05
교회의 숫자는 늘어나는데 왜 사람들에게 희망이 보이지 않을까요? 교회의 숫자는 늘어나는데 왜 사람들에게 희망이 보이지 않을까요? 그것은 목회자의 잘못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죄를 죄라 하지 못하고 불의를 불의라 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 주일 설교 말씀 중에서 - 기도와 말씀 2012.12.04
낙엽이 지거든 물어보십시오 사랑은 왜 낮은 곳에 있는지를 낙엽이 지거든 물어보십시오 사랑은 왜 낮은 곳에 있는지를 답 들으신 분 말씀해주시지요^^ 여행, 사진, 행사 2012.11.27
노년 공원을 지나가는데 한 어르신이 지팡이를 짚고 공원길을 걸어가시는게 보였습니다. 그냥 마음이 쓰여 보다가 사진을 찍었습니다. 훗날 누군가가 이처럼 내 사진을 찍을 일도 있겠지요^^ 여행, 사진, 행사 2012.11.26
잔치국수 바람 불어 추운 날 점심으로 잔치국수를 먹었습니다. 요즘 계속 속이 편치않다보니 부담없는 국수를 찾게 됩니다. 따뜻한 국물에 후룩후룩 먹는 잔치국수 값도 맛도 좋습니다. 살기위해 먹든지 먹기위해 살든지 역시 먹거리는 중요합니다.^^ 여행, 사진, 행사 2012.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