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P 북클럽 송년모임 '중국이 무섭다' GIP 북클럽 송년모임이 있었다. 주제는 ‘중국’이었다. 기업에서 중국을 담당하면서 최근 중국에서 1년간 어학연수를 마치고 돌아온 후배가 기조강의를 맡았다. 중국과 티벳과 몽골과 우리나라와의 역사적 관계를 지도로 보여주며 설명을 하였다. 티벳 땅이 중국 전체의 1/8인 만큼 우리나라와 비교하.. 사회에 대하여 2008.12.30
상해 임시정부와 푸동지구 상해를 갔을 때에는 임시정부와 한창 발전하고 있는 푸동지구를 둘러보았다. 당시 북경보다도 상해를 둘러보며 엄청난 위기의식을 느꼈는데 그것은 상해의 모습이 우리나라가 한창 발전할 당시의 모습과 흡사해보였기 때문이었다. 귀국길에 내내 머리에서 떠나지 않았던 것은 이러다가 얼마 안가 중.. 중국 이야기 2006.06.07
중국출장 : 상해 상해에는 총영사관이 있어서 북경에서처럼 공관 직원들의 도움을 받아 일을 진행했다. 낮에는 짧은 시간에 많은 기관을 둘러보아야 했고 저녁에는 공관 직원들과 식사를 함께 하고 시간을 보냈다. 의외로 이야기도 많이 하고 으레히 노래방에 가는 시간도 가지게 되었다. 역시 부장보다 기수가 앞선 .. 일하며 느끼며 2003.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