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사랑의교회 새벽예배 아 하나님의 은혜로 이 쓸데 없는 자왜 구속하여 주는지 난 알 수 없도다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아시는 주님 늘 보호해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찬송가 310장) 믿음 이야기 2019.04.04
새문안교회 새벽기도회 예수는 나의 힘이요 내 기쁨 되시니 그 명령을 준행하여 늘 충성하겠네 주야로 보호하시며 바른 길 가게 하시니 의지하고 따라갈 이 주 예수 (찬송가 93장) 믿음 이야기 2019.03.28
두려움이 있습니까? 두려움이 있습니까?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하십시오. 놀라운 역사를 베풀어 주실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복있는 사람들입니다. - 새벽기도회 말씀 중에서 - 믿음 이야기 2015.06.04
10일 금식수련회 10일째 10일 금식수련회 마지막날 새벽기도회에 다녀왔다. 잘 지낼거라는 막연한 생각과 기대를 가지고 찾아온 쇠목골에서의 열흘이 꿈결같이 흘렀다. 마지막 성경공부와 폐회예배를 가진후 열흘 만에 처음으로 음식, 죽을 먹을 예정이다. 평소 한두끼 걸러도 두통이 오고 활동이 어려웠는데 열.. 믿음 이야기 2015.01.24
여섯째 날 : 대가를 바라지말고 많이 나누어주며 살자 신년특별새벽기도회의 마지막 날인 오늘은 책을 이것저것 보다가 잠을 못 자고 바로 교회로 출발하였다. 특송은 청년들이 풋풋하게 그리고 아름답게 찬양을 하였다. 전도서 11장은 대가를 바라지말고 가진 것을 되도록 많이 나누어주자는 이야기로 시작한다고 한다. 지나치게 주변 여건이 다될 때까.. 기도와 말씀 2006.01.08
넷째 날 : 지갑 도난, 이름 도난 오늘은 다른 권사님들과 함께 특송을 하는 날이라 교회에 도착하자마자 성가대 연습실로 갔다. 많이 연습을 한 것은 아니었지만 연습으로도 은혜가 충만한 듯 하였다. < 나 주의 도움 받고자 > 나 주의 도움 받고자 주 예수님께 빕니다 그 구원 허락 하시사 날 받으옵소서 내 힘과 결심 약하여 늘 .. 기도와 말씀 2006.01.06
둘째 날 : 크로노스와 카이로스 역시 새벽길을 달려 교회로 갔다. '예뜰' 나무 가지에 달아 놓은 등 장식들이 더 밝고 화사하게 보였다. 사슴모양의 등은 달리는 듯, 별 모양의 등은 반짝거리는 것이 어두컴컴한 새벽이라 더 예뻐 보였다. 오늘은 장로님들 네 분이 특별찬양을 하였다. 특히 간주를 할 때는 한 장로님의 색소폰이 그 특.. 기도와 말씀 2006.01.03
신년특별새벽기도회 첫째 날 새해를 맞이하여 하나님 앞에서 바로 살기로 다짐하는 의미로 일주일간의 전교인 새벽기도회가 시작되었다. 특별찬양도 요일별로 맡겨졌는데 첫째 날 목사님을 비롯한 교역자들, 둘째 날 장로님들, 셋째 날 3대가 교회에 다니는 박집사님 가족, 넷째 날 권사님들, 다섯째 날 청년들이 준비하기로 했다.. 기도와 말씀 2006.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