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것이 옳으냐 하시니 4 그들에게 이르시되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과 악을 행하는 것, 생명을 구하는 것과 죽이는 것, 어느 것이 옳으냐 하시니 그들이 잠잠하거늘 (마가복음 3:4) 하나님, 우리네 삶이 지치고 힘겨울 때가 많습니다. 때로 사업에 실패해서, 때로 원치 않는 병이 찾아와서, 때로 힘든 인간관계로.. 카테고리 없음 2016.03.14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남편과 아내에게 서로 아부하는 것은 능력입니다. 처음처럼 서로의 마음을 잘 지켰으면 좋겠습니다. 23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24 구부러진 말을 네 입에서 버리며 비뚤어진 말을 네 입술에서 멀리 하라 25 네 눈은 바로 보며 네 눈커.. 기도와 말씀 2016.02.07
도대체 언제입니까? 믿는 사람들이 질문을 할 때가 많습니다. 도대체 언제입니까? 악이 득세하고 형통하는 세상을 정말 하나님은 사랑하시는 것입니까? 보이는 상황과 사람들이 마음을 상하게 하고 실족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보이지 않는 말씀을 붙들고 소망을 가지고 오늘도 견디며 끝까지 승리하시.. 카테고리 없음 2016.01.22
하나님이 전능하신데 왜 이 땅에 악이 없어지지 않는지? 하나님이 전능하신데 왜 이 땅에 악이 없어지지 않는지? 악한 자가 형통한지? 에 대한 질문에 하나님의 전능은 악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더 큰 악이 있을수 있음을 열어두시며 반문을 하십니다. 너는 더 큰 악과도 싸울수 있는 영적 권세를 가졌느냐? 사람과 상황에 따라 휘둘리지 않는 .. 기도와 말씀 2015.07.21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것은 복이 아닙니다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것은 복이 아닙니다. 이 사회가 부패하고, 악이 가득한 것은 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하고야만 하는 사람들 때문입니다.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사회가 좋은 것이 아니라 할 수 있는 것만 할 수 있는 사회가 좋은 사회입니다. 할 수 없는 것은 하지 말아야 합니.. 기도와 말씀 2015.06.01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화목하라 14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 15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16 서로 마음을 같이하며 높은 데 마음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 데 처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 체 하지 말라 17 아무에게도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 기도와 말씀 2011.10.16
대검찰청 사칭 보이스피싱 전말기 아침에 이동하는 중에 전화가 걸려왔다. “강명옥씨입니까” “예, 그런데요?” “여기는 대검찰청 금융수사부입니다. 지금 통화가능하십니까?“ “지금 이동 중인데 사무실 도착한 후에 연락드리지요. 약 30분 후가 될 텐데요. 그런데 누구신가요?“ “금융수사부 수사관 김명허입니다.” “성함이 .. 사회에 대하여 2011.08.12
굳이 말하지 않아도 될 때 굳이 말하지 않아도 될 때 침묵을 지킬 수 있다면, 꼭 말해야 할 그 때 주님은 당신을 악으로부터 지켜주실 것이다. - 프랑수와 페네론 If you are faithful in keeping silence when it is not necessary to speak, God will preserve you from evil when it is right for you to talk. – Francois Fenelon 아주 가끔 후회를 하곤 합니다. 내가 그 말.. 기도와 말씀 2011.04.14
강명옥(mokang21@hanmail.net)으로 발송되는 스팸메일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얼마 전부터 제 이메일 주소로 ‘비아그라를 판다’는 스팸메일이 대량으로 발송되고 있습니다. 메일 안에 있는 홈페이지까지 열어보지는 않았지만 그 내용이 어떤 내용인지 생각만 해도 한숨이 나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이메일주소록에는 대부분 공적인 관계로 알게 된 분들의 주소가 약 5천여개.. 사회에 대하여 2011.01.18
주기도문 주기도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 기도와 말씀 2010.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