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는... 기도는... 기도는 산뿐만 아니라 천국도 옮길 수 있다. 부흥과 주님의 영광을 갈구한다면 우리는 먼저 기도해야 한다. + + Prayer not only can move a mountain but it can also move heaven. If we desire revival and an increase of his glory, then we must pray. + 기도와 말씀 2011.08.11
십자가에 달리기 전 예수님의 기도 1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이르시되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2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사람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3 영생은 곧 유일하.. 기도와 말씀 2011.04.04
차별하여 대하지 말라 1 내 형제들아 영광의 주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너희가 가졌으니 사람을 차별하여 대하지 말라 2 만일 너희 회당에 금 가락지를 끼고 아름다운 옷을 입은 사람이 들어오고 또 남루한 옷을 입은 가난한 사람이 들어올 때에 3 너희가 아름다운 옷을 입은 자를 눈여겨보고 말하되 여기 .. 기도와 말씀 2011.03.22
강명옥권사 의선교회 1부예배 대표기도 (2010. 3. 14) 하나님 아버지, 지난 한주일 동안 우리들을 지켜주시고 우리들의 삶을 인도해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새롭게 따뜻한 날씨를 허락하시고 변함없는 우주의 질서로 봄을 맞이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주일 아침 하나님께 예배와 찬양을 드리게 허락하신 것에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기도와 말씀 2010.03.20
주기도문 주기도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 기도와 말씀 2010.02.28
강명옥권사의 찬송가 < 355장 부름 받아 나선 이 몸 > 부름 받아 나선 이 몸(355).wav.mp3 부름 받아 나선 이 몸 어디든지 가오리다 괴로우나 즐거우나 주만 따라 가오리니 어느 누가 막으리까 죽임인들 막으리까 어느 누가 막으리까 죽음인들 막으리까 아골 골짝 빈들에도 복음 들고 가오리다 소돔같은 거리에도 사랑안고 찾아가서 종의 몸에 지닌 것도 아낌.. 카테고리 없음 2009.06.25
강명옥권사의 찬송가 <330장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330).wma.mp3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330장)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예수께로 나옵니다 자유와 기쁨 베푸시는 주께로 옵니다 병든 내 몸이 튼튼하고 빈궁한 삶이 부해지며 죄악을 벗어버리려고 주께로 옵니다 낭패와 실망 당한 뒤에 예수께로 나옵니다 십자가 은혜 받으려고 주께로 .. 내가 부른 찬송가 2009.06.19
자선 한마당 점심을 먹으러 나가는데 어디선가 신나는 음악 소리가 쿵쾅거리며 들려왔다. 감리교본부 앞마당에 ‘자선 한마당’이 벌어지고 있었다. 옷, 책 코너에도 오뎅 냄새가 풀풀 나는 먹거리 코너에도 사람들이 붐볐다. 그리고 비보이들이 나와서 현란한 춤 솜씨를 보였다. 지나가는 행인들에게는 알록달록.. 사회에 대하여 2008.12.23
의선교회 1부예배 대표기도 (2008.3.23)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의 성전에 나와 찬양드리며 예배드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우리 주님이 어둠에서 부활하신 것을 기뻐하며 찬양드립니다. 온전히 우리를 위해 돌아가신 예수님의 사랑으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영원한 삶을 누리게 된 것을 진심으로 .. 기도와 말씀 2008.03.28
그 중의 한사람 <말씀> 누가복음 17:11-17:17 추수감사절에 올해 어려움을 뛰어넘는 감사가 있었는가? 헬렌 켈러는 보지도 듣지도 말하지도 못했지만 좋은 선생님의 지도로 훌륭하게 자라 시각장애인들에게 소망을 주었다. 그 헬렌 켈러가 "우리가 가진 것 때문에 감사할 것은 없다. 우리가 되어진 것에 대해 감사한.. 기도와 말씀 2006.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