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뜰 우리 교회의 뜨락이다. 계절마다 독특한 아름다움으로 동네 사람들의 휴식처가 되고 있다. 얼마전 새로 만든 종탑의 종이 늘 '댕댕' 울리는 듯 하다. The person who refuses to hear criticism has no chance to learn from it. 비판을 듣지 않으려는 사람은 비판으로부터 배울 기회를 놓치게 된다. 믿음 이야기 2006.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