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움은 자신을 망치는 길입니다. 미움은 자신을 망치는 길입니다. 예수님은 원수를 사랑하고 기도하라고 권면하십니다. 바울은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라 하였습니다. "저희의 심령을 관찰하시는 하나님, 지난 밤 편안한 안식을 주시고 새로운 아침을 맞이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기도와 말씀 2015.10.22
하나님의 세심한 돌보심으로 인해 저희가 호흡할 수 있으며 "하나님의 세심한 돌보심으로 인해 저희가 호흡할 수 있으며 건강한 모습으로 이 자리에 있음을 고백합니다. 날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며 뜻하지 않는 고난과 어려움 앞에서도 감사하는 입술이 되게 하옵소서." - 새벽기도 기도문 중에서 - 기도와 말씀 2015.10.21
오늘 이 시대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위해 세우신 파수꾼은 목회자들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에 늘 파수꾼을 세우셨습니다. 모세, 사무엘, 나단, 이사야, 에레미야, 에스겔 등입니다. 오늘 이 시대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위해 세우신 파수꾼은 목회자들입니다. 성도들 또한 하나님의 영적 파수꾼들입니다. 성도들은 이 시대 파수꾼들로서 영적으로 깨어 있고, 경.. 기도와 말씀 2015.10.20
여러 가지 삶의 고통으로 눈물이 마르지 않는 가정들을 기억하시고 그 간구를 들어 응답하여 주옵소서 국가나 개인의 발전이 조건에 따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하에 이루어진다는 것을 인정해야합니다. "여러 가지 삶의 고통으로 인해 눈물이 마르지 않는 가정들을 기억하시고 그 간구를 들어 응답하여 주옵소서.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만을 바라보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 .. 기도와 말씀 2015.10.19
성도가 각 영역에서 전문가가 되어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것은 소중하나 성도가 각 영역에서 전문가가 되어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것은 소중하나 계속 선한 영향력을 미치게 되는지 여부는 그 마음 자세가 교만한지 겸손한지에서 나뉘게 됩니다. 교만이 무엇입니까? 교만은 자신의 영향력이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임을 모르고 자기로부터 말미암은 줄 아는 것.. 기도와 말씀 2015.10.17
하나님께서 사건과 사고를 통해 징계하실 때 하나님이 하신 것인지 세상의 일인지 구별하기가 어렵습니다 하나님께서 사건과 사고를 통해 징계하실 때 하나님이 하신 것인지 세상의 일인지 구별하기가 어렵습니다. 깨어 기도하며 영적 감수성을 높여 일상과 사회, 세계사적인 사건들에서 역사와 개인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자각할 수 있기 바랍니다. "언제나 주님의 선하시고 기뻐하.. 카테고리 없음 2015.10.16
하나님만 바라볼 때 우리에게 주시는 복이 있습니다. 하나님만 볼 때 우리에게 주시는 복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행복하게 하시고 자유롭게 살게 하십니다. "하나님, 참고 참으시는 하나님께서 매를 드실 때에는 그 징계가 우리를 친 아들과 같이 사랑하시는 것임을 알게 하시고, 그 교훈과 훈계를 따라 살며 참 보람과 만족과 행복한 .. 기도와 말씀 2015.10.15
교회가 세상을 위해 염려하고 애가를 불러야지 세상이 교회를 이해 애가를 부르게 해서는 안됩니다. 교회가 세상을 염려하고 애가를 불러야지 세상이 교회를 위해 애가를 부르게 해서는 안됩니다. "오늘 하루의 삶도 성령 하나님께 의지합니다.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와 진실함의 대변자가 되게하시고 범사에 형통하게 하옵소서." - 새벽기도 말씀과 기도문 중에서 - 기도와 말씀 2015.10.13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 하면서 다른 사람 잘 되는 것 배아파한 적 없습니까? 예루살렘과 동반자적 협력관계에 있던 두로는 '그가 황폐하였으니 내가 충만함을 얻으리라'는 속물근성으로 철저하게 심판을 받습니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 하면서 다른 사람 잘되는 것 배아파한 적 없습니까? 사업하면서 은근히 다른 사람 잘못되는 것 좋아하지 않았습니까? .. 카테고리 없음 2015.10.12
여러분은 지난 한 주간 어떤 말을 했습니까? 여러분은 지난 한 주간 어떤 말을 했습니까? 말이 사람을 무덤에서 불러낼 수도 있고 사람을 땅에 묻을 수도 있습니다. 교회에서 하는 언어와 가정 및 직장에서 하는 언어가 같아야 합니다. 여러분이 일주일간 목사와 함께 생활한다면 가정에서 직장에서 어떤 말을 하시겠습니까? 주님이 .. 기도와 말씀 2015.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