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웃이 어려움 당할 때, 내 원수가 심판받아 엎드러질 때 좋아하지 말아야 합니다. 구원은 우리의 노력이나 대가로 받은 것이 아니라 오직 은혜로 받은 것입니다. 하나님은 홍해를 건너게 하시고 율법을 주셨습니다. 구원받은 우리는 율법따라 이웃을 사랑하며 살아야 합니다. 그것이 믿음이 성숙해지는 과정입니다. 내 이웃이 어려움 당할때, 내 원수가 심판받아 엎드러.. 기도와 말씀 2015.10.10
성도라는 복된 이름을 가지고 있는 내 삶에는 무엇으로 채워져 있는지를 깊이 생각해 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들어야 잘 따르는 청종에 이르게 됩니다. 믿음이 좋다는 것은 청종의 삶을 말합니다. 세상의 말을 잘 듣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들어야 합니다. "거룩하고 복되어야할 예수살렘이 더럽고 추악하고 가증한 온갖 죄악으로 가득차 있는 것을 보면서 성도라는 .. 기도와 말씀 2015.10.08
하나님께서 저희를 사랑하신 것처럼 저희도 하나님을 사랑하게 하여주옵소서 "하나님, 하나님께서 저희를 사랑하신 것처럼 저희도 하나님을 사랑하게 하여주옵소서. 저희 위해 다 내어주신 주님처럼 저희도 주님 위해 모든 것을 바칠 수 있게 하여주옵소서." - 새벽기도 기도문 중에서 - 기도와 말씀 2015.10.07
하나에서 열까지 항상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과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하나에서 열까지 항상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과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 알아야합니다. "단지 눈에 보이는 것, 외적으로 드러나는 현상만을 가지고 판단하거나 행하는 경솔함이 없게 하옵소서! 그보다 먼저 그 일에 내재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를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구합니다. 매사.. 기도와 말씀 2015.10.06
애굽에서 열 하룻길이면 약속의 땅, 가나안 땅에 들어갈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애굽에서 열 하룻길이면 약속의 땅, 가나안 땅에 들어갈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여호와를 신뢰하지 않고 주의 율례를 준행하지 않음으로 40년간 광야에서 방황했던 출애굽 백성들을 보면서, 혹여나 주의 약속을 잊어버리고 준행하지 않음으로 세월만 헛되이 보내고 있는 나의 모습은 .. 기도와 말씀 2015.10.05
강명옥권사 의선교회 1부예배 대표기도 (2015.10.04) 가난한 자를 보살피는 자에게 복이 있음이여 재앙의 날에 여호와께서 그를 건지시리로다. (시편 41:1)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일 아침 하나님 전에 나와 예배를 드릴 수 있는 마음과 형편을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저희가 항상 여호와의 전에 나오는 것을 사모하며, 신령과 진정으.. 기도와 말씀 2015.10.05
예수 믿은지 얼마나 되셨나요? 예수 믿은지 얼마나 되셨나요? 여러분에게는 보여줄 수 있는 믿음이 있나요? 추우면 안된다고 배고프면 안된다고 말한다고 해서 평화주의자가 되는 것이 아니고 선한 사마리아 사람처럼 도와야합니다. 진정한 믿음이란 생각의 변화가 아니라 행동의 변화입니다. - 주일 설교 말씀 중에서.. 기도와 말씀 2015.10.05
교회의 본질, 존재목적의 중심은 예배와 복음전파입니다. 교회의 본질, 존재목적의 중심은 예배와 복음전파입니다. 나라도 기업도 존재목적을 잊을 때 망하는 길로 가게 되는 것을 역사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노아, 다니엘, 욥도 자녀는 건지지 못하고 자기의 공의로 자기의 생명만 건진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 교회에서 친교를 하고 봉사.. 기도와 말씀 2015.10.02
나의 삶에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울 때 무엇을 생각합니까? 나의 삶에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울 때 무엇을 생각합니까? 돈이 있었다면, 많이 배웠다면, 누구와 가깝게 지냈다면 하 고 생각하지는 않습니까? 하나님은 주로 사람을 통해 역사하십니다. 그러나 하나님 역사의 통로로 사람이 사용되면 은총이나 하나님을 통하지 않고 직접 도움을 받는.. 기도와 말씀 2015.10.01
나의 삶이 실패한 인생인 줄 알았습니다 현재 나의 상황을 판단하지말고 하나님의 계획 안에서 판단하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나의 삶이 실패한 인생인 줄 알았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버리셨다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지금 이 순간이 축복의 순간이며, 은혜의 순간임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바벨론으로 포로로 잡혀가.. 기도와 말씀 2015.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