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가 이르되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3 베드로가 이르되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탄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 값 얼마를 감추었느냐 (사도행전 5:3) 물질의 욕심으로 성령을 속이고 하나님을 속이는 죄를 범하지 않도록 정직한 영으로 날마다 저희를 인도하옵소서. 내게 있는 모든 것을 아낌없이 드리네 사.. 기도와 말씀 2016.05.28
먹고 다 배불렀더라 16 예수께서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어 무리에게 나누어 주게 하시니 17 먹고 다 배불렀더라 그 남은 조각을 열두 바구니에 거두니라 (누가복음 9:16-17) 날마다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가르치시고, 고치시고, 먹이시는 자비의 주.. 기도와 말씀 2016.04.08
선거 겸손人, 헌신人, 실력人 확신하고 주저 없이 지지하고픈데 보고 보아도 욕심人 이 많이 보인다 (2016.03.25.금 / 블로그 강명옥의 평화일지) 이런저런 생각들 2016.03.25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갈라디아서 5:16~26) 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1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 기도와 말씀 2009.11.22
주인공은 죽지 않는다 신명기 3:23-3:26 23 그 때에 내가 여호와께 간구하기를 24 주 여호와여 주께서 주의 크심과 주의 권능을 주의 종에게 나타내시기를 시작하셨사오니 천지간에 어떤 신이 능히 주께서 행하신 일 곧 주의 큰 능력으로 행하신 일 같이 행할 수 있으리이까 25 구하옵나니 나를 건너가게 하사 요단 저쪽에 있는 .. 기도와 말씀 2006.10.13
왜 저렇게 십자가가 큰 거야 꿈을 꾸었다. 예수님이 등에 지신 십자가가 너무도 크고 무겁게 보여 나도 모르게 소리쳤다. “왜 저렇게 십자가가 큰 거야...왜 저리 큰 거야...” 여러 사람이 주위에서 웅성거리는 가운데 깼다. 환상에서든 꿈속에서든 예수님을 본 것은 처음이다. 종일 꿈속에서 봤던 커다란 십자가가 눈앞에 어른어.. 믿음 이야기 2006.06.09
이제 그만 해야지. 6년 전인가? 이제 수양 아들, 딸들 그만 삼기로 한 것이... 이제 정말 마지막으로 딸 하나 만들었다. 남들은 애써 낳고 키워서 만드는 자식을 이리도 쉽게 만드나 싶지만 이게 내 복이다 싶다. 사업위원으로 있는 '지구촌나눔운동'에서 하는 대학생캠프에 가서 몇 마디 할 기회가 있었다. 그 때 모교출신.. 살아가노라니 2002.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