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A-9 새로운 삶 / 교제 (마태복음 18:20)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A-9 Live the New Life / Fellowship (Matthew 18:20) For where two or three come together in My name, there am I with them. 기도와 말씀 2012.02.28
주기도문 주기도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 기도와 말씀 2010.02.28
강명옥박사의 추천 명소 (1) 남산 낙서의 벽 언제부터였는지는 모르나 글씨를 쓸 수 있는 공간에는 다 낙서가 되어 있다. 대부분 낙서의 주제가 두 사람 이름을 적은 사랑의 낙서들이다. 만난지 783일 된 유라와 민호의 낙서 "영원하라" 진이가 철이에게 5년이 지나 27살에 다시오자고 하는 낙서^^ 빈칸을 내비둔 곳이 없다. 언제 시간이 나면 읽어볼.. 여행, 사진, 행사 2009.09.27
강명옥권사의 찬송가 < 355장 부름 받아 나선 이 몸 > 부름 받아 나선 이 몸(355).wav.mp3 부름 받아 나선 이 몸 어디든지 가오리다 괴로우나 즐거우나 주만 따라 가오리니 어느 누가 막으리까 죽임인들 막으리까 어느 누가 막으리까 죽음인들 막으리까 아골 골짝 빈들에도 복음 들고 가오리다 소돔같은 거리에도 사랑안고 찾아가서 종의 몸에 지닌 것도 아낌.. 카테고리 없음 2009.06.25
밑줄 긋기 책을 읽으면서 어떤 구절에 밑줄을 긋는가? 삶 속에서는 어떤 곳에 밑줄을 긋는가? 오로지 우리 가족의 삶에만 밑줄을 긋는 것은 아닌가? 살아가며 다른 사람들을 생각할 줄 알아야 한다. 아무리 자기가 번 돈을 자기 마음대로 쓰는 자본주의사회라고 하더라도 돈을 쓸 때는 이웃을 돌아볼 줄 알아야 .. 기도와 말씀 2007.04.30
농촌봉사활동 대학 다니면서 가장 하고 싶었던 것이 농촌봉사활동이었다. 그러나 과외팀을 몇개 맡아서 방학에 개인시간 내는 것이 어려웠다. 그렇게 꿈만 꾸다가 4학년때 대학생 과외금지령이 내렸고 순전히 타의에 의해 시간이 주어졌다. 그렇게 해서 여름방학에 강원도로 농촌봉사활동을 떠났다. 하루 두번 버.. 일하며 느끼며 2006.06.16
잃어버린 이름 (중국) 여기 북경에 온지 이제 두 달이 지났다. 이 두 달만에 나는 완전히 내 이름을 잃어버렸다. 여기서 나를 만나는 사람들에게 나는 '미세스 김'일 뿐이다. 모임에서 나를 소개할 때도 내 이름이 아니라 '미세스 김OO입니다.'가 자연스럽게 나오고 수시로 하게되는 전화통화에서도 스스로 '미세스 김인데요' .. 중국 이야기 2006.01.17
넷째 날 : 지갑 도난, 이름 도난 오늘은 다른 권사님들과 함께 특송을 하는 날이라 교회에 도착하자마자 성가대 연습실로 갔다. 많이 연습을 한 것은 아니었지만 연습으로도 은혜가 충만한 듯 하였다. < 나 주의 도움 받고자 > 나 주의 도움 받고자 주 예수님께 빕니다 그 구원 허락 하시사 날 받으옵소서 내 힘과 결심 약하여 늘 .. 기도와 말씀 2006.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