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명옥권사 의선교회 1부예배 대표기도 (2010. 06. 20) 아버지 하나님, 지난 한 주간도 우리 인생들을 돌보아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또한 이렇게 주일 아침 하나님 전에 나와서 예배와 찬양을 올려드리도록 허락하신 것에 감사합니다. 지금 여러 가지 형편으로 함께 하지 못하는 우리 형제자매들을 기억하게 하시고 그들이 어디에 있든지 하나님과 동행할 .. 기도와 말씀 2010.06.21
강명옥의 평화일지를 방문하시는 분들께 드립니다.^^ 맛있는 빵집겸 커피숍에서 카푸치나를 주문했습니다. 하트 모양이 예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옆의 친구가 말립니다. "요즘 이것은 너무도 평범한데 무슨 사진이야..." 그러자 옆의 친구가 한마디 거들었습니다. "아직 젊어서 그래." 젊은 평화 강명옥이 '강명옥의 평화일지'를 방문하시는 분들께 카푸.. 강명옥 리스트 2010.06.20
지혜는 내일이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 지혜는 매일의 시간이 그리고 소유한 모든 것을 한 순간을 위해 쏟아 붓고, 모든 전율과 비통을 느끼며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있습니다. 지혜는 가지고 있는 아주 적은 힘으로도 웃고, 사랑하고, 섬기고, 일합니다. 지혜는 내일이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 + Wisdo.. 기도와 말씀 2010.06.19
모든 전쟁은 + 모든 전쟁은 마음과 생각, 삶의 조용한 한 구석에서 시작합니다. 이러한 곳에서의 전쟁에서 진다면, 최전방 다른 곳에서도 패배하게 됩니다. 주님, 용기있는 자들이 되게 하소서. ++ All battles begin in the heart and mind, in the quiet corners of life. If we lose the battle in these arenas, then we are sure to be defeated on all other f.. 기도와 말씀 2010.06.09
어머니 요즘 날씨가 무척 좋네요 어머니 요즘 날씨가 무척 좋네요. 따스한 봄이건만.. 여전히 전 집 안에서 창밖 너머로 보이는 봄빛만 구경하네요. 둥이들 키우느라구요. ^^ 저희 둥이들은 모두 건강하게 태어났구요... 저는 좀 아팠어요. 지금은 많이 회복되었구요. 딸 셋의 엄마라.. 조금 서운한 마음도 있었지만 제가 헤아릴 수 없는 .. 살아가노라니 2010.05.18
소녀, 줄을 넘다 [렌즈세상] 소녀, 줄을 넘다 / 이용재 » [렌즈세상] 소녀, 줄을 넘다 4월의 어느 일요일에 서울숲을 방문했습니다. 방과후 학교에서 리듬체조를 배우고 있는데 그중 한 종목인 줄넘기를 잘하기 위해 연습하고 있는 첫째딸이에요. 목표를 정해놓고 목표 달성 때까지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좋아 보여요.. 살아가노라니 2010.05.02
우리의 모든 삶은 축제이다 우리의 모든 삶은 축제이다. 하나님께서 어디에나 늘 계심을 우리는 확신한다. 우리가 일을 하는 동안 찬양하고 우리가 항해를 하는 동안 찬송을 부르며 우리가 다른 업무들을 수행할 때도 기도한다. – 클레멘트 All our life is a celebration for us; we are convinced, in fact, that God is always everywhere. We sing while we wor.. 기도와 말씀 2010.05.02
목멱산당(木覓山堂) 4호선 명동역 1번출구로 나와 남산으로 죽 올라가다가 제일 먼저 산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보이는데 그 계단을 오르다 보면 새로 생긴 목멱산당이 나타난다. 목멱산당에서 보이는 남산 산책로 목멱산당 담장 위 개나리가 눈이 부실 정도로 화사하다. 목멱산당에서는 비빔밥을 비롯한 여러 음식과 차를 .. 여행, 사진, 행사 2010.04.24
우리가 세상에 아무 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그러나 자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은 큰 이익이 되느니라 우리가 세상에 아무 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디모데전서 6장 6-7절) But godliness with contentment is great gain. For we brought nothing into the world, and we can take nothing out of it. 기도와 말씀 2010.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