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명옥의 평화일지

이쁜 우리 신랑, 하루에도 여러 번 말하곤 했다. 육십 넘은 신랑, 자기가 늘 이쁜 줄 안다 아직도냐고? 세월 흘러도 콩깍지가 벗겨질 기미가 안보인다 (2016.03.29 / 블로그 강명옥의 평화일지)

또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니 (마태복음 18:5) ​ 작금의 악화되고 있는 남북관계에도 친히 개입하셔서 남북의 평화뿐만 아니라, 인류의 평화를 깨는 모든 궤계가 도말되고, 발전적인 협력이 되게 하옵소서. 이 시간도​ 지구촌 곳곳..

주님이 가라 하시면 어딜 못가겠습니까? 주님이 하라 하시면 무엇을 못하겠습니까? "은총의 막대기로 우리를 온전히 안위하여 주셔서 오늘도 푸른 초장으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연합의 막대기로 주님과 우리를 단단히 묶어주셔서 오늘도 평화의 도구로 사용하여 주옵소서!" - 새벽기도 ..

사탄은 우리의 죄에 주목하여 죄에 대한 심판을 주장합니다. 그러나 여호와 하나님은 우리 자체에 주목하시고 은혜와 긍휼로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회복시키시고 충만케 하십니다. 우리를 부르시고 할 일을 주시며 영적 권위를 회복시키십니다. "하나님, 북한의 핵무장 때문에 온 나라..

우리 성도들은 예수님을 본받는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성도는 예수님을 본받는데 입만 살아서는 안됩니다. 입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그대로 본받아 살려고 애써야 합니다. 새해에는 예수님처럼 겸손하게 살기 바랍니다. 예수님처럼 평화를 이루는 모습, 화해의 자리에 서는 ..

본 훼퍼 목사는 '평화란 그리스도의 오심으로 우리에게 주어진 계명이다'라고 하였습니다. 평화가 계명이 되는 세상이 되면 좋겠습니다. 세상을 화평케 하는 일보다 하나님을 닮는 일은 없습니다.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지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즐거이 부를지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

기도하실 때 어떻게 기도하십니까? 예수님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라고 기도하라 하십니다. 이 때 아버지는 어린아이가 친근하게 따라 부르는 '아빠'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하나님은 나의 아버지가 되십니다.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뜻이 들려질 때마다 순종하시기 바랍니다..

2015년 올해 한해 여러분은 어떤 소식을 듣고 사셨습니까? 여러분은 말씀을 통해 여러분에게 알려진 하나님의 뜻을 어떻게 받아들입니까? 말씀을 듣고 찾아봐야 주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올해 성탄절에도 예년처럼 고마웠던 사람들에게가 아니라 내가 선물을 주리라 기대못한 사람들에..

에티오피아의 아디스아바바 전경을 바라볼 수 있는 은토토 산을 올라 돌아보았습니다. 그렇게 높은 산이 보이지 않는 나즈막한 도시 아디스아바바는 무척 평화로와 보였습니다.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고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하셨나니 (요엘 2:12) "하나님, 이 나라를 비롯하여 온 지구상에서 온갖 종류의 증오와 폭력이 사라지고 모두가 법과 질서를 지키며 사람답고 평화롭게 살 수 있도록 역사하여주옵소서." - 새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