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생각과 나의 신념에 나의 생각과 나의 신념에 사로잡혀서 아버지의 말씀을 재단하는 일이 없게 하시어 온전히 주의 뜻을 받들어 살아가는 우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다음 세대가 세상에 혼탁한 가치관을 바로 잡고 억울한 이들을 위로하며 앞날에 대한 두려움으로 한숨쉬는 이들에게 소망을 주고 가.. 기도와 말씀 2016.03.31
강명옥권사 의선교회 1부예배 대표기도 (201.01.24)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요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그러므로 땅이 변하든지 산이 흔들려 바다 가운데에 빠지든지 바닷물이 솟아나고 뛰놀든지 그것이 넘침으로 산이 흔들릴지라도 우리는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셀라) (시편 46:1-3)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기도와 말씀 2016.01.24
강명옥권사의 성지순례 (40) 마사다 4 오늘날도 한번 방문하기가 쉽지 않은데 그 옛날 어떻게 마사다 그 위에 궁전을 짓고 살았고 필요한 물자를 어떻게 공급했을까 싶습니다.^^ 성지순례 2010.08.16
강명옥권사의 성지순례 (37) 마사다 1 마사다 전경 마사다는 사해 남쪽의 나바티아인과 사해 동쪽의 리산 반도로 건너오는 모압인을 방어하고 유사시에 피난처로 삼기 위해 건설하였다고 합니다. 헤롯은 유사시를 대비해 주전 36년부터 30년에 걸쳐 이중 성벽으로 호화스런 궁전을 짓고 요새화시켰습니다. 정상은 평탄하며 남북 길이가 570m.. 성지순례 2010.08.16
강명옥권사의 찬송가 < 487장 죄짐 맡은 우리 구주 > 죄짐 맡은 우리 구주(487장).wav.mp3 죄짐맡은 우리구주 어찌좋은 친군지 걱정근심 무거운짐 우리주께 맡기세 주께고함 없는고로 복을 얻지못하네 사람들이 어찌하여 아뢸줄을 모를까 시험걱정 모든괴롬 없는사람 누군가 부질없이 낙심말고 기도드려 아뢰세 이런 진실하신 친구 찾아볼수있을까 우리 약.. 내가 부른 찬송가 2009.06.25
걸어서 한강다리 건너볼까? 길었던 추석 연휴 끝 무렵에 있는 주일 저녁예배는 가정예배로 대체되었다. 오전 대예배를 드리고 돌아오며 무엇을 할까 하다 산에 가기로 했다. 매주 주말이면 함께 산에 다니는 신혼부부에게 전화를 걸어봤다. 관악산에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청계산에서 관악산으로 행로를 바꿨다. 간편하게 차려.. 살아가노라니 2006.10.28
일본탐방사진(3) 도쿄 긴자 거리 It takes the storm to prove the real shelter. 피난처의 진가는 태풍이 불어야 나타난다. 관련글 : 평화 http://blog.daum.net/peace-maker/4565066 일본 이야기 2006.07.06
새벽예배(2006.01.22.일) 호세아 : 9:1-9:17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이방사람처럼 기뻐 뛰어 놀지 말라고 하신다. 하나님의 백성은 그 다운 모습으로 기뻐 뛰놀아야 한다. 우리도 일상 사업에서, 자녀 교육에서, 즐거움 등 모든 면에서 이방 사람 처럼이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처럼 살아야 한다. 우리는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 기도와 말씀 2006.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