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노라니

평화일지를 찾아주시는 분들께 드리는 2009년 새해 인사

평화 강명옥 2008. 12. 31.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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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도 여느 때처럼 많은 이야기를 간직하고 마감하였습니다.

2009년도 또한 여느 때처럼 새로운 희망을 품고 등장하였습니다.

 

2008년의 기쁨, 슬픔, 감격, 실망, 감사, 원망 모두 좋은 추억이 되기를 바랍니다.

2009년의 모든 시간과 날들은 꿈과 소망이 씨줄, 날줄이 되어 아름답게 만들어지기를 바랍니다.

 

오며가며 평화일지에 들러주신 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 무엇보다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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