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노라니

야외결혼식 (사진)

평화 강명옥 2009. 9. 5.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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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알렌관 야외 결혼식장

 

결혼식 하객들 

 

신부가 외국에서 자랐고 신랑이 외국인인 국제결혼이라 

결혼식장이 국제회의장 같았다.   

 

 신랑신부 들러리가 5쌍이었다.

이제까지 참석해본 결혼식중 들러리가 제일 많은 결혼식이었다. 

 

 결혼식 들러리들의 복장도 자유롭고 다양했다.

 

신랑 입장

 

주례 앞에 선 신부

 

결혼식장 전경이 그림같다.

 

많은 하객들이 서서 지켜보았다.

 

결혼식 전후 하객들은 서로 인사나누기에 바빴다.

 

 

결혼식 피로연은 실내, 실외로 나뉘어져 자리가 넉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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